남4국 마지막 1등과의 점수차는멀고 3등과의 거리는 가깝다
어떻게든 1000점이라도 나서 2등확정시키는게 목표
하지만 2등인 하가의 리치로 첫번째 유국
3등으로 밀려낫지만 아직 점수차가크지않아 나기만하면 2등이 가능한상황
하가의 더 빠른리치로 2번째 유국 이제 점수차가 좀 벌어졋지만
그래도 리치봉 남아잇으니 2판이상으로 나면 2등이 가능하다
다음판 도라 믿고 무리하게 텐잡다가 론 맞음
나도 나기만하면 리치봉 연장봉 점수로 2등할수잇는상황이라 무리햇다
2등과의 점수차가 심한 3등 4등과의점수차도크지않은상황
남4국 4번째 경기 배패받고 3등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
하지만 도라와 적도라 1개가 변수가 되는데
기적적으로 패가 잘 붙어줘서 10순 텐파이
하지만 고민이다 화료가능성이 가장 높은건 다마(노리치텐파이)
인데 그러면 그냥 만관으로 3등 확정일뿐이다
정배는 6통버리고 리치 탕야오 핑후 도라3 이지만 이래도 뒷도라 안붙으면 2등되기에 점수가 모자라다
결국 과감하게 도라인 3통 버리고 삼색동순을 붙여서 7판 만들어 보려고하는데
어?
고민이 무색하게 일발쯔모로 뽑아온다 이러면 뭘버렷어도 같은결과잖아
다시한번 마작은 운빨겜이라는걸 상기시켜주고 오늘의 대국 종료
프리마도 콜라보햇엇구나
한국섭은 콜라보안해서 글섭에서 우회해서 뽑아야햇음
나만 억까하는 게임
마작이 운빨게임 아니라는 것들은 줠라패야함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건 반도 안되는데 운 없다고 징징대지 말라고 쏴붙이면 어이가 없을뿐 ㅋㅋ
실력이 없었으면 0본장 1본장에서 론 맞음 2본장에서도 오야가 약하니까 밀다 맞은거고 마지막에도 저걸 계산해서 역전할 수 있는 대기를 잡았는데 운이 도와줘서 역전한거지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요인이 있는데 운빨게임이라고 징징대기만 하는 것도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