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하야 xpiratez
2000년 즈음에 시작된 외계인의 침공에서 엑스컴이 조직되고 외계인과 싸웠지만 실패한 세계
이 신판대로라면 그 이후에는 인류의 반격이나 인류의 멸망이 기다리고 있지만 여기서 외계인은 지구를 외계신 제국의 변방으로 만드는 선에서 그쳤다.
그러다 2600년 작은 연구기지에서 소동이 벌어지고 슈퍼뮤턴트들이 탈출했다.
그들은 모두 슈퍼변이체 여성이였으며, 이 강한 여성들은 연구실을 탈출 후 달아나서 비밀 기지를 찾아서 거기에 살았다. 이렇게 살아간지 몇일 후 지역 정부의 군대가 와서 지역 정부의 적인 지구 기득권의 후손이자 위쪽 외계인의 하수인 등의 적을 처리할 비공식 임무를 맡아달라고 했다. 그리하여 이 강한 여성들은 사략 해적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이런 거적데기를 걸친 동네 해적부터 시작해서(머스킷을 무기로 쓰기도 함)
점점 미래적인 해적이 되어나간다.
그러면서 온갖 대전투를 거치고, 각종 세력의 협잡에 시달리며, 세력과 대놓고 싸우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하이테크 장비의 우주 해적이 된다.(레이저 플라즈마 무기, 레이저 탱크, 쉴드 등을 사용함)
그러면서 해적 기지도 키우고
각종 무기도 수집하고
병사도 낙인을 이용하여 육성하며
이렇게 우주 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바쁘게 살아가던 중
외계인 신으로 부터 지구를 되찾기 위한 계획을 듣게 된다...
과연 이 강한 슈퍼뮤턴트 녀성 해적단과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