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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이치느라 수고했다 ㅋㅋㅋ"
즉시 티배깅
즉 저기까지 영국 폭격기가 날아가서 미사일이라도 쏘는 시늉이라도 했다는거 아님?
그리고 저때부터는 설마 저 비행장에서 진짜 전투기가 날아오를거라는 생각은 못하는거임.
직장생활은 독일인처럼 연애는 이탈리아인처럼 인성질은 영국인처럼 항복은 프랑스인처럼
"폭탄값은 좀 아까우니까 이것만 받아라 ㅋㅋㅋ"
그동안 어캐 참고 있었냐 ㅋㅋㅋ
즉시 티배깅
"뺑이치느라 수고했다 ㅋㅋㅋ"
TaiLastimosa
"폭탄값은 좀 아까우니까 이것만 받아라 ㅋㅋㅋ"
즉 저기까지 영국 폭격기가 날아가서 미사일이라도 쏘는 시늉이라도 했다는거 아님?
'니들은 이미 우리 정보력 손아귀에 들어와있다 ㅈ밥들아 계속 그렇게 깝쳐라 ㅋㅋ' 를 과시한거지.
적국 사기 저하
아뇨, 미사일 쏘는 건 저 시대 폭격기들이 시늉도 못하는 짓이에요 (엄근진)
그동안 어캐 참고 있었냐 ㅋㅋㅋ
역시 영국 ㅋㅋㅋ
그리고 저때부터는 설마 저 비행장에서 진짜 전투기가 날아오를거라는 생각은 못하는거임.
철거하는거까지 계속 보고있을걸요
변기통을 떨구진않았군
직장생활은 독일인처럼 연애는 이탈리아인처럼 인성질은 영국인처럼 항복은 프랑스인처럼
역사에서 뭔가 ㅈ같은 사건이 일어났다면 영국을 찍으면 된다. 대략 70퍼는 영국짓이다.
역사는 아주 길고 세계는 넓답니다. 그리고 영국은 역사 시대의 대부분을 한반도보다 조금 큰 섬에서 최소 2로 갈라진 채 찌그러져 있었지요.
그다음은 프랑스, 미국순
독일 : 주35시간근무 개꿀
할일없는 병사 몇 데려다 저거 깎으면서 만들 때 얼마나 웃었을갘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때 쓴 폭격기가 아마도 모스키토일 확률이 높은데, 그럼 나무 폭격기로 나무 비행장에 나무 폭탄 한발 떨구고 간 극한의 티배깅일거임ㅋㅋㅋ
아니 걍 저 일화 자체가 대전기 중 사기진작 겸 병사들 유모아로 결로난지 좀 됐는디 어디서 '나무 폭탄 떨궜는데 그 날틀은 모스키토였을 확률이 높음' 이란 이야기까지 나오게 된 겨?
아이젠하워 고오오오급 차 티배깅 같은 거? 아닐까?
독일 : 하! 그래도 폭격기는 진짜를 썼구만! 우리의 승리다!
시간 노동력 자금 을 초토화 시킨 나무 폭탄 ㄷㄷㄷㄷ
영국에서도 비슷한걸 해서 이걸 소재로 쓴 소설 재밌고 옛날에 영화로도 만들어짐
티배깅을 시전하네 ㅋㅋㅋ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을까? ㅋㅋ
그래도 나무로 폭탄처럼 잘 다듬었네. 나라면 그냥 대충 깎아서 이걸 폭탄이라고 만든건가? 싶은걸로 떨굴텐데ㅋㅋㅋㅋㅋㅋ
폭탄이 아니라 '플로트 라이트'라는 물건이어서 그럼. 폭탄처럼 생겼지만 그건 항력을 위해서 그런거고 바다나 호수에 떨구는 수색용 조명탄 비슷한 물건임. 저 '영국군의 나무 폭탄 폭격' 라는 일화는 대전기 중 돌던 카더라 썰이나 농담이라고 추정되고 있음. 가끔 조종사들이 폭탄이 아닌 걸 떨군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그게 정식 작전으로 입안된적은 없다고 추정되고 있음. 좌우간 저 일화가 한국웹에서 또 이상한 온갖 사족이 붙으면서 'ㅋㅋ심지어 목제 폭격기였던 모스키토였다고함~ㅋㅋㅋ' 이렇게 진화해나가는 듯;
아하! 그런 거였군! 고마워요 스피드웨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