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문신 존 n불편함 진심
이레즈미급은 솔직히 출입금지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흔히 말하는 조폭 문신한 사람은 사회악 취급하고 철저히 왕따시키는 풍토가 생겨야함 위화감 조성 존나 심함
나도그냥 문신보면 꼴보기싫고 사람이 존나 저급해보이더라
레터링정도는 봐줄만한데 손바닥보다 큰거 박혀있으면 그때부턴 지인아니면 사람취급하기 좀 힘듬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려고 문신한거면 자기도 불편해져야 공평하지
근데 애들 보기에는 확실히 안 좋은듯 해
뭔 도화지도 아니고ㅋㅋ
문신한걸로 너무 심한건 아닌가....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이레즈미급은 솔직히 출입금지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베이시스트
레터링정도는 봐줄만한데 손바닥보다 큰거 박혀있으면 그때부턴 지인아니면 사람취급하기 좀 힘듬
받는마법피해량증가
근데 애들 보기에는 확실히 안 좋은듯 해
애초에 문신 하는 이유가 다른사람들한데 위협하려고 새기는건데 목적에 맞는 효과를 봣으니 만족스러워해야하는거아님?
흔히 말하는 조폭 문신한 사람은 사회악 취급하고 철저히 왕따시키는 풍토가 생겨야함 위화감 조성 존나 심함
이걸 마냥 나쁘다고 하기엔 가족들이랑 어디 여행갔는데 젊은 사람들 여럿이 문신좀 있고 다니면 존나 무섭긴 함. 신경쓰이고.
현실은 그런 문신쟁이들이 왕따조장하는 일진류나 앞잡이, 허세충인게 대부분이라 ㅈ같음.
나도그냥 문신보면 꼴보기싫고 사람이 존나 저급해보이더라
뭔 도화지도 아니고ㅋㅋ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려고 문신한거면 자기도 불편해져야 공평하지
문신하고 담배충도 같이 좀
헬스장에도 좀 많이 보이는데 뭔 물고기 비늘도 아니고 온몸에 도배해놓은 사람 많은데 뭔 생각으로 한건지 궁금함
문신으로 쎈척 하는 것도 20대 초반부까지지ㅋㅋㅋ
나도 저건 동의함
애들도 오는덴 좀
요즘은 문신을 자기예술로 하는단계긴한데 그래도 했으면 싫어하는사람들한테 차별받는건 감수해야하는거아닌가?
문신이 자기예술이다 뭐다 선진국이나 다른 나라에선 좋게 받아들여준다..... 라고들 표현하지만, 정작 서양이나 선진국에서도 문신에 대한 평가는 별로 안좋은게 현실이니....
가끔 문신을 사펑 2077급으로 해놓고선 사람들이 절 인정안해요하는 정신병자들이 있긴하더라
예전에 봤던 해외 뉴스 떠오르네. 프랑스였나 한 학부모가 "어떤 교사가 문신했는데 애들이 무서워한다. 저 교사 해고해라." 뭐 이런 식으로 학교에 항의한 일이 있었음. 처음 저 글만 읽었을 때는, 학부모가 너무 유난 떠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내막을 보니, 교사가 문신을 온몸에 한 건 물론이고, 심지어 안구의 흰자위까지 검게 물들여 놨었음. 사진 보니 육두문자가 절로 나오더라;
문신도 여러 종륜데 이레미즈는 보통 주변에 겁줘서 지 편하려는 의도도 있긴 해
공공장소에 문신 보여주면 경찰에 신고할 경우 퇴출 가능함
뭐 문신이야 할순 있지 근대 그게 용이나 도깨비같은 이레즈미 타투라면 조금 보기 흉하드라
팔뚝에 무슨 그림 하나 새기거나 하는 정도로는 사람들이 저렇게 싫어하지도 않음. 뭔놈의 야쿠자마냥 알록달록 떡칠을 해놨으니 저렇게 싫어하지
뭐 작은 레터링이나 의미있는 손바닥만한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왜 이글엔 0.001%의 사례인 상처 가린 문신 가져와서 이 사람들도 혐오하는거냐는 덧글 안 달리지 문신 얘기할때마다 꼭 나오던데 ㅋㅋㅋㅋ
아깐 옹호할라고 생산직을 지잉지잉 하는 노가다꾼이라고 후려치던데 여기도 올지 궁금함ㅋㅋㅋㅋ
문신도 어느정도 적당히 하면 괜찮은데 이레즈미 이런거는 진짜 위협이 느껴지니
아까 글에도 너무한거 아니냔 애들 좀 있던데, 문신이 자유면 그걸 피하고 싫다하는것도 자유라는걸 잊으면 안됨.
문신은 걍 빠져들면 과시용으로 쓸수밖에없어지는듯
친구도 레터링 한줄 하더니 두줄 세줄 더하고, 헬스하고, 팔이랑 다리 덮는 문신 하고 추워도 팔다리 까고 웃통드러내고 다니면서 위협하는걸 즐기는 식으로 변하던데 ㄹㅇ 문신을 과시/위협 용도로 쓰면 진짜 보기 싫어지던
이레즈미류는 자기가 양아치 인간쓰레기집단 취급 받고 싶으니까 하는 거 아님? 빤히 원조국에서 무슨 의미로 하는지 다 아는데. 과도 들고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휙휙 쳐다보면 ㅁㅊㄴ으로 보는거랑 똑같지.
배척받아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