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 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각자가 자체 콘텐츠도 내놓고
브이로그랑 생방(V앱이라 했었는데 인제 뭐라하는지 모르것다)도 자주 하다 보니까
무대 뒷편 모습도 자주 보게 되는게 있어서
소속사에서 만들어준 이미지를 통한 환상 팔이는
요즘은 안 통하고
각 개인이 가진 인간적 매력 ? 이 더 중요해진 듯
오히려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 사건사고가 나면 더 크게 다가오는 것도 있음
이것마저 환상이라고 하면 뭐 할 말 없긴 한데
어느 때 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각자가 자체 콘텐츠도 내놓고
브이로그랑 생방(V앱이라 했었는데 인제 뭐라하는지 모르것다)도 자주 하다 보니까
무대 뒷편 모습도 자주 보게 되는게 있어서
소속사에서 만들어준 이미지를 통한 환상 팔이는
요즘은 안 통하고
각 개인이 가진 인간적 매력 ? 이 더 중요해진 듯
오히려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 사건사고가 나면 더 크게 다가오는 것도 있음
이것마저 환상이라고 하면 뭐 할 말 없긴 한데
환상이라는게 유사연애 그런거임 소통하면서
환상이라는게 유사연애 그런거임 소통하면서
그니까 뭐랄까 ... 옛날에는 소속사가 통제를 빡세게 했거든 ? 러블리즈 미주 보면 예능 나가서 입 열지 말라고 했었음 근데 요즘은 말 좀 잘한다 싶으면 예능 오지게 보냄 아예 그런 애들을 따로 생각하고 섭외하기도 하고 만들어진 이미지가 좀 안통하는 느낌
난 아직 사이버전사 에스파 좋아해..
진정한 Y2K ㄷㄷ
머나먼 환상 -> 내 눈앞에 있는 환상 결국 환상팔이 맞긴 해
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