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우가우가한테 테크종족이 처발리는 억빠각본 쓰고싶은 감독님 소원은 알겠지만 ㅎㅎ
우주왕복이 가능한 수준의 고등문명이 그정도 기술력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 발상구멍 아닐까요?"
".........너, 우주에 나올수만 있으면 인류기술력이 무슨 신이라도 될것처럼 말하는데"
"그게 될 기술력이면 애초에 우주선 적재/탑승공간이 고작 이정도인 우주선을 디자인하지 않지 않았을까?"
"뭐 플래닛크랙이니 초공간도약이니 다른 SF 재밌는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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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발키리 셔틀 드랍정도는 대기권에서 가능하다.
(출처- 아바타 게임 DLC)
소행성이 조스로 보이냐!
소행성 드랍은 건담에서도 적재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소행성에 엔진 달아서 갈긴거다
어떤 sf가 행성에 소행성 떨구는데 화물칸에 적재해서 갈겨! 워해서 옼스들도 그러진 않는다
옼스들이 솔깃해하면 진짜 저지를지도?
소행성 밖에 달면 더 더 크게 할수 있는건 옼스들도 알거야..
아바타2에서 우주선으로 숲을 태워버리며 상륙하는거 보니깐 굳이 매테오 스트라이크는 필요없어 보이더라 ....
킹치만 RTA가 운용하는 모든 우주항공기는 전기가 다 SSTO인 미친기술력이잖아요
소행성을 구하기가 쉬운가? x 소행성 옮기는 에너지는 충당 가능한가? x
착륙 한번에 반경 30km을 태우는데 이착륙 몇번만 하면 되는거 이닌지?
???: 고작 4.3광년 거리에 있는 저런 개꿀땅을 황폐화시키겠다고?? 판도라랑 금성, 화성 환경 비교해보실??
개꿀땅(맞음) 고작 4.3광년 (아님)
41조km가 넘어서 진짜 존나 먼데 저게 태양계에서 두번째로 가까운 별이라는 우주의 광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