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전쟁의 나라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건가 싶더라
동료랑 가족들이 죽어나가는거에 무거운 슬픔과 참혹함을 느끼긴 하지만 크게 울거나 과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는게..
규모만 작았지 평소에도 저렇게 전사자들이 조금씩 있었을테니 더더욱
확실히 전쟁의 나라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건가 싶더라
동료랑 가족들이 죽어나가는거에 무거운 슬픔과 참혹함을 느끼긴 하지만 크게 울거나 과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는게..
규모만 작았지 평소에도 저렇게 전사자들이 조금씩 있었을테니 더더욱
브라찌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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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걸 몇백년째 하고있으니까 일상이 되버린거지
모르지 집이나 조용한데서는 슬픔을 잊지못하고 망가지는 사람도 많겠지 신부터 일반인까지 준전시체재라도 상실의 아픔까지 사라지는게 아니니
진짜 고대 이름 계승자들만 전쟁에 참여했다면, 타부족 가는 데도 무장하고 갈 필요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