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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우리 구역이다! 그래~ 당장 꺼져!
상급자 : 야 글마 분명히 어디 담벼락 아래 짱박혀 있을거다. 내가 불렀다 하고 데려온나
고대 로마에서도 짱박히는 병사와 그거 찾아내는 상급자 얘기가 있는 거 보면 불변이지.
저 시대에도 닥템 병장 찾는 디텍터 행보관이 있겠지?
그리고 우리가 짱박힌 애들 찾기가 힘든 이유
아둔 토리다스
군대가 있었던 문명, 문화에 장교나 부사관 개념이 없는 경우는 없을걸. 차이는 보통 귀족이 장교, 평민출신 짬병사가 부사관 맡는 경우가 많지만 나라별로 다를수는 있다는거
여긴 우리 구역이다! 그래~ 당장 꺼져!
상급자 : 야 글마 분명히 어디 담벼락 아래 짱박혀 있을거다. 내가 불렀다 하고 데려온나
어비스컬트
저 시대에도 닥템 병장 찾는 디텍터 행보관이 있겠지?
위 쳐
아둔 토리다스
위 쳐
고대 로마에서도 짱박히는 병사와 그거 찾아내는 상급자 얘기가 있는 거 보면 불변이지.
아전 찾는 이방
그러고보니까 장교와 부사관 개념은 조선시대에도 있었으려나
푸레양
군대가 있었던 문명, 문화에 장교나 부사관 개념이 없는 경우는 없을걸. 차이는 보통 귀족이 장교, 평민출신 짬병사가 부사관 맡는 경우가 많지만 나라별로 다를수는 있다는거
중간 계급은 있었는데 병사->사관 형태로 진급하는 보직이 없었음. 그래서 함경도처럼 평소에 경험을 쌓아온 지역이 아니면 유사시 병력 통제가 까다로웠던 걸로 보임.
갑자기 조선시대 군 계급 궁금해졌다 ㅋㅋ 찾아봐야겠어.
갑사가 장교고 군역 끌려 왔다가 말뚝 박으면 부사관
다들 사는게 똑같았을거라는게 뭔가 웃김
시대를 뛰어넘어 적당적당히 하는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말년병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순간을 봤던거네 ㅋㅋㅋ
그시대도 말년병장같은애들은 있겟지 아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짱박힌 애들 찾기가 힘든 이유
행보관 : 김병장 어디갔어 이새퀴 또 어디 짱박혀서 담배피고있을것인디
저큰림에도 표정 넣으려고 한거보면 대단함
U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