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애들이 뭔가 이상한 놈들인가보더라.
그냥 술먹고 미친 놈 이런게 아니더만.
주요 등장인물이 SGV 조커라고 알려진 폭행 당사자,
그리고 코알라라는 놈인데
조커라는 놈은 와칭이라는 삼합회 미국지부같은 새끼들의 소속이고
얘는 이전에 대만과 같은 다른 나라에서 또다른 연예인 병풍역으로 돌아다니고 있었음.
그리고 이 갱단이 하는건 마//약거래, 갈취 따위의 알만한 범죄행위를 하는 조직이라는 것.
그리고 코알라는 미국내 한인갱단 소속으로 잘 알려져있었는데
제시와는 꽤 오랜기간 같이 작업했던 이력이 있고
아마도, 이 인물이 직접적으로 조커와의 연결점이 있으리라 예상은 되고 있음.
문제는 이 제시가 얘네를 병풍으로 달고 다니는 것 자체가 아니고
이 병풍이 갱단이고, 이 갱단이 하는게 진짜 마피아 짓거리고 그걸 한국에서 했을 수도 있다는거지......
누군가가 얘네를 끌어들인것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음.
제시 나락간다 이게 문제가 아니더만.
갑자기 제시가 계약해지하고 도주하는 원인이 여기서 나오고 있는 듯
계약해지하고 도망감?
사측에다 본인이 직접 계약해지하겠다고 말했다고 함. 그리고는 잠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