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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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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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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럽 가도 마찬가지임 10시쯤 되면 어지간한 가게는 다 닫음 문열려있는건 독허게 돈벌려는 파키스탄 아저씨의 커리 푸드트럭…
18년에 호주 갔는데 힘든거 말하면.. 1. 18시정도 되면 왠만한 상점 문을 다 닫음 2. 술은 리퀴드 샵에서만 팔며 여기도 18시이전에 다 닫음 (즉 미리 술을 사놔야함) 3. 즉 3번에 연관되서 저녁엔 편의점 위주로 갔는데 편의점에서 술을 안팜.. 호주 한번 가보고 충격이었음 호주 거주자들 맞지??
거대벌레도 무서워
그러면 저만큼만 일해도 경제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건가?
호주를 심심한 천국이라고 하지
더 열어도 되긴하는데 인건비가 비싸서 사장이 혼자 뛰는거 아니면 딱 잘팔리는 시간대만 열고 닫음
저런 국가들은 자기 노동을 딴 곳에 맡기는가 싶음 ㅋㅋ 어떻게 저렇게 여유로울 수 있지
거대벌레도 무서워
사실 유럽 가도 마찬가지임 10시쯤 되면 어지간한 가게는 다 닫음 문열려있는건 독허게 돈벌려는 파키스탄 아저씨의 커리 푸드트럭…
저긴 열 시도 아니고 3,4시
오평파 큰형님 나왔죠 사실상 끝난거나 다름없습니다
오평파
오평파가 아니라 오평호엿나 그사람 호주 워커홀릭도 갔다온거같은데
유럽은 도시마다 다름. 스페인처럼 저녁 시간이 늦은 나라는 10시면 이제 시작임.
야-하-죠-
역시 파키스탄 행님이야
기매키죠
아닌 나라도 많아
형님 드십쇼
그렇게 야근이고 뭐고 없는 세상 살았더라면 지금 내 몸은 의료보험 따위 필요 없었겠지…
아니던데 한달동안 유럽일주 해봤는데 대부분 3시쯤 마감하던데
스페인이나 프랑스는 그래도 저녁을늦게까지 먹는 문화라 식당은 열려았는데 주말에 장사를 안하는게 좀 큰 듯
우리동네는 서울인데 8시만 되면 식당이고 다 닫아 카페정도 문열고 심지어 휴대폰 대리점도 다 닫아
거긴 회사원들이 주고객인가봄
전시회 때문에 쾰른 자주 갔었는데 거긴 오후 7시 전에 라스트 오더 받고 8시 되기 전에 죄다 닫아서 8시 넘어서는 영업하는데가 맥주집 두어군데랑 화교식당 밖에 없음
호주를 심심한 천국이라고 하지
저런 국가들은 자기 노동을 딴 곳에 맡기는가 싶음 ㅋㅋ 어떻게 저렇게 여유로울 수 있지
대부분 셀프로 해야 함. 사람 쓰면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가
사람수로 때우는건 외노자 많고 일반적인건 시간때가 더 일찍 시작하던 느낌이던데 돈 많이 버는 업종들이야 전세계 다 똑같고(it, 금융등)
나라에서 주는 고소득 징장이 있으니까. 저임금은 외국인 (옆에 뉴질랜드에서도 널렸다고)한테 주면 되니. 지하자원 많고 인구밀도 낮은게 사기라고.
저런 곳은 부지런하지 않으면 식재료 사지도 못하겠네
18년에 호주 갔는데 힘든거 말하면.. 1. 18시정도 되면 왠만한 상점 문을 다 닫음 2. 술은 리퀴드 샵에서만 팔며 여기도 18시이전에 다 닫음 (즉 미리 술을 사놔야함) 3. 즉 3번에 연관되서 저녁엔 편의점 위주로 갔는데 편의점에서 술을 안팜.. 호주 한번 가보고 충격이었음 호주 거주자들 맞지??
어제 귀국했슴다 이거 마따 ㅜㅜ
택배를 믿어야 할 듯!
뉴질랜드도 비슷
"웬"만한 리"커" 샵은 보통 8시에서 11시 사이에 닫음. 그 외의 상점들은 대충 6시 즘 생각하면 맞고 목, 금은 동네나 상가에 따라 조금 더 오래 열 수도 있음.
어디 사셨길래 보틀샵이 6시에 닫아요?
내기억엔 조금 큰 마트에서도 술 안팔아서 마트바로앞에 리쿼샵이있었던거같은데
레드바틀 같은건 거의 10시까지 하던데
찾아보니까 12시까지하네 ㅋㅋ 이 시간에는 저기 돌아다녀본적이 없는데
시드니 갔다왔어여 보틀샵은 여덟시 아홉시까진 하더라구요
15,16년 갔었는데 맞음 ㅋㅋㅋㅋ
보통 카페는 오후 3시까지 하고 레스토랑은 오후 10시 그후에는 펍이나 클럽 가면 되긴 함
그러면 저만큼만 일해도 경제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건가?
얼리노답터
더 열어도 되긴하는데 인건비가 비싸서 사장이 혼자 뛰는거 아니면 딱 잘팔리는 시간대만 열고 닫음
저녁장사 하는 가게는 하지 모든 가게가 저렇게 운영하진 않음 프차같은 경우는 일례로 스벅이면 지금 한국 스벅이랑 운영시간 비슷함
일거리가 없다더라
그러면 3-4시간 장사하고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는거야??? ㄷㄷ
하루 수입의 대부분이 그 시간에 집중된다고 하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데
저렇게 해도 자영업자들 돈 많이범?
저래도 평범한 생활이 가능한게 부럽다
저게 진짜 한국이랑 같은 시대를 사는 나라가 맞나... 너무 부럽다 진짜
정작 저런데는 성인 남성 일자리가 없다고. 그래서 와이프가 저소득 임금으로 돈 벌어오고 남자가 오랜시간 구직하는 케이스 많다고 함. 그래서 많이 가부장적이라고. 인구밀도 낮은덴 이유가 있음.
저기도 임금대비 부동산 가격이..
일찍 일어나는 사람만이 커피를 마신다
저거 진짜였구나 ㅋㅋㅋ 그 커피숍 코미디스케치...
아니 그럼 6시 오픈 12시 마감하면 먹고 살만 하단소리네...부럽다.
아침에만 커피 마시고 오후나 저녁엔 안 마셔서 안 팔리니 약간의 돈 벌려고 대기하지 않고 걍 문닫겠단 거지 머.
샐러리맨도 막 한달 휴가떠난다던데
나도 12시까지만 일하고 싶다 ㅎ
저러고 먹고 살 수 있는거면 부럽네
먹고살만한게 아니라 저 시간대 외엔 ㄹㅇ 손님이 없어서 그런겨 알바쓰려고해도 시급 3만원은 줘야하고
그러면 파트 타임으로 돌리면 되지 않나.. 아침 시간에만 알바 쓰고 그 이후 시간대는 알바 안 쓰고 그냥 주인장만 가게 보는 형식이면 되지 않나 싶은데..
블루칼라랑 화이트칼라 일하는 시간대가 다름. 오후 3시 넘어서면 이미 블루칼라는 일끝나고 집에 들어가 쉬고있을 시간임
와...부럽다..ㅠ
일을 6시쯤에 시작하니까
나도 6시에 시작할수 있어!!
하고싶읍니다
한국은 쉬는 날 있다고 지럴하는 색히도 천지 인데 ㅋㅋ
보통 시내 가게들은 오후 5~6시에 문닫고 (술집제외) 우리나라 슈퍼마트체인격인 coles, Woolworth 는 8시+@ 대형마트들은 무인계산대 두고 밤12시까지 함 주급받는 날인 목요일은 좀 더 늦게까지 영업하더라. 근데 동네 로컬 개인가게들은 ㄹㅇ 복불복임
결론적으로 시내는 우리나라보다 살짝 짧은편이지 열곳은 다 여는데 거주지 주변에는 ㄹㅇ 뭐가 없는데가 많음
시드니 시내 마라탕집 같은거는 밤 10시까지도 하더라
호주에서 음식 장사하는 한국인 유튜브 있던데 그 사람들이 독특한건가? 꽤 오래 장사하던데
포장마차하는 분? 그거 휴일 플리마켓돌거나 맥주집 옆에서가 하는거 같던데...그래서 좀 오래하는듯
반대로 늦게까지 열어봐야 사람이 없다는거겠지... 한두명 두세명 손님 받자고 안열어놓는다는 마인드일듯
앤스데이였나. 쟤들 4월말인가 3월말인가 2주?인가 휴가있는데. 저땐 무조건 나가야해. 관공서, 가게모든서비스가 중단되더라.
집값이 너무너무 비싸졌어..
99년에 스트라스필드라 그런가 식당이나 가게도 늦게까지 열고 지내는데크게 불편한지모름. 술이땡기면 그냥 왕십리가서마심. 늦게까지 가능. 동네 펍은 대부분 10시까지는 하는듯함.
스트라스필드는 지금도 한국 사람들 많아서 늦게까지는 하는 곳 꽤 있음
호주는 엘리베이터 고치는데 무슨 이틀이나 걸림 왔다갔다 하면서 보면 수리는 안하고 밑에서 막 얘기하면서 놀고 있는데도 지나가는 주민들이 항의는 커녕 웃으면서 인사함 ㅋㅋㅋㅋㅋ
저건 카페라서 그럼. 아예 아침에 매출이 집중되니까 저렇게 여는거고. 결국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일반적인 식당은 밤 10시, 11시까지도 열고 슈퍼마켓도 9시 10시까지 염. 24시간 편의점이 거의 없다는게 불편할수는 있어도 저건 과장임.
저렇게 대충살아도 생활이 된다는게 신기하네.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한인마트는 저녁 11~12시까지 했었음
지금도 한 10시까지는 하는 곳 많음 콜스같은것도 10시까지는 했던것같고 울워스가 한 8시면 닫았던걸로 기억함
긐데 모두가 저렇게 닫아버리면 정작 일끝나고 뭐하고노냐 ㅋㅋㅋㅋ 쟤들도 이제놀아야지하지만 여는곳이없어서 결국 맨날 위에서말한 낚시 서핑 이런거만 주구장창인데 그것도 어느정도해야지 ㅋㅋ
저 가게 혹은 저 동네가 특이한 거 도시 기준이면 아무리 호주 뉴질이 일찍 닫아도 보통 카페는 3시 정도 까진 함.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는 더 늦게까지 하기도 하고 울월스 같은 식품 마트는 9시나 10시까진 함.
아무도 짤의 외국인 스킨한 한국사람에 대해선 말이 없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