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 쥬지에서 찐득한 정액이 세어 나왔고
그 정액에 마나가 농축 되어 있어서 시체가 그 마나의 기운으로
다시 살아난다 하면 개연성 납득 하겠음?
죽을 때 쥬지에서 찐득한 정액이 세어 나왔고
그 정액에 마나가 농축 되어 있어서 시체가 그 마나의 기운으로
다시 살아난다 하면 개연성 납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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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변태는 납득하겠음
으엉 ㅋㅋ
아니 전혀
으엉 ㅋㅋ
너 뭘보고 다니는거냐
헤헷
부활을 넣고싶으면 사념이라고 애매하게 말해버리자
ㅋㅋ
그정도로 부활이 가능하면 그 이전에 분신술이든 자가복제를 하든 했을듯. 차라리 죽은 마왕의 정수에서 새로운 뭔가가 탄생했다고 하면 납득이 됨
헐
정히 그런식으로 그린다면 대개 피로써 그걸 해내게 하지. 정액은 DNA가 절반이라 능력도 절반이라고.
으엉 ㅋㅋㅋ
전개 소재를 여기서 얻어가면 안됩니다 작가님
헐 의심 보소
되살아난 존재는 2번째 삶을 준 마왕을 아버지로 삼고 용사에게 복수를 다짐하는데.... 이거 마주니어 가명쓰던 당시의 피콜로잔아
신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