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임금에게 거의 대든 수준으로 상소를 올렸지만
반포는 그대로 이뤄졌고 그들은 다 중용되면서 다 잘 살았지..
실록만보면 세종대왕이랑 그 신하들이 요즘말로 wwe를 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부제학이랑 직제학 관리가 반대해도 임금이 이겼는데 일반 유생들은 아닥하라고 한거처럼
막상 이후에 조정에서 언문으로 번역도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비록 임금에게 거의 대든 수준으로 상소를 올렸지만
반포는 그대로 이뤄졌고 그들은 다 중용되면서 다 잘 살았지..
실록만보면 세종대왕이랑 그 신하들이 요즘말로 wwe를 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부제학이랑 직제학 관리가 반대해도 임금이 이겼는데 일반 유생들은 아닥하라고 한거처럼
막상 이후에 조정에서 언문으로 번역도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슬리핑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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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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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킼윳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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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cky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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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보면 이의있소 기각 다음안건으로 넵 이런 분위기 아니었을까
최만리나 정창손보면 반대하는 직책에 있었을뿐ㅋㅋ
생각해보면 아무도 반대 안하고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고있었던거같음ㅋㅋㅋㅋ
뭔가 저들이 안 했으면 전국 유생들이 날뛰었을거 같기도 하고
사대부 특징상 직언을 안 올리는 것도 문제이긴 함.
관련글 댓글에도 항상 나오지만 최만리의 논리는 당시 중국과의 관계나 조선 상황으로 봤을땐 반론이 힘든것두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