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갑자기 지난 이상한 시절을 이해 받는 저스틴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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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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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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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제로레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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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장수정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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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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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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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냄새난다 라고 말하는 표정이 완전 성희롱같은데
디디가 막 데뷔한 비버랑 어울렸던건 당시에 흔하게 볼 수 있었지 그러므로 합리적인 의심...디디 소속사랑 계약한 백인래퍼 MGK도 설마? 싶고
카메라가 돌고있는데도 저정도면 대체
그러고보면 저스틴 비버도 왜 그렇게 욕을 먹었던거지
뜨또에게 이런 슬픈 사연이...
연예계는 뭐 어느나라건 더럽구만
이래놓고 헐리웃 색히들 kpop시스템이 가학적이고 노동착취적 이지랄함 ㅋㅋ
좋은냄새난다 라고 말하는 표정이 완전 성희롱같은데
디디가 막 데뷔한 비버랑 어울렸던건 당시에 흔하게 볼 수 있었지 그러므로 합리적인 의심...디디 소속사랑 계약한 백인래퍼 MGK도 설마? 싶고
혹시나 덧붙이자면 이것들 확정된 사실 아님... 그저 투팍도 암살한 변태쓰레기새@끼라 의심하는거지
카메라가 돌고있는데도 저정도면 대체
뜨또에게 이런 슬픈 사연이...
연예계는 뭐 어느나라건 더럽구만
아니 진짜 짤만 보니 좀... 그런데?
그러고보면 저스틴 비버도 왜 그렇게 욕을 먹었던거지
그러게... 난 노래는 좋아했었는데
얼핏 보기론 순수하게 노래가 구려서 욕먹었던거 같은데 밈이 될정도로 욕을 먹었어야 했나는 의문이긴하지
https://youtu.be/W4qsT-CFVdA?si=ITBzsAdRemNemoqj 난 노래도 구렸던 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뭔지 모를 억까였음
근데 10대에 본인이 어그로를 좀 많이 끌긴 했음 성인 되고 나서도 좀 끌었고 물론 10대때의 중2병이나 무개념함일수도 있지만 근데 비버 까는게 밈처럼 되서 명곡들 내는 지금도 비버 노래는 고문이다 하는 식으로 되버렸지
소녀팬들이 많았는데 무지성으로 우리 오빠 노래는 최고야 이래서 그랬을거임 근데 그당시 남자들은 한창 락에 열광할때라 계집애 노래라고 마초끼 강한 미국에서 욕먹고 한국도 한창 린킨파크나 펑크 계열의 그린데이나 라디오헤드같은 쪽이 인기가 많아서 그랬을거임
아직 변성기가 완전히 지나지 않아 앵앵거리는 애목소리라고 싫어하는 반응이 많았음 소녀팬 많은 아이돌이라 팬덤 싸움이 컸음 비버도 머리 덜 큰 애일 때라 어그로 끄는 기행을 종종해서 박힌 미운털을 못 빼냄
오우......역시 사람은 양쪽면을 다 봐야 하는군...
이것도 있음 원래 흑인들이 자기들 인종차별 받는다고 흑인 노예였나 수감자였나 벨트 없어서 바지 질질 끌고 다녔다는 퍼포먼스 패션하는것도 백인이 별 생각없이 따라했다고 욕도 먹음
2014년 7월 30일 이비자의 한 레스토랑에서 올랜도 블룸을 발견하고 인사를 건넸는데 블룸이 인사를 받아주지 않자 그의 전처 미란다 커를 암시하며 "She was good"[5]라고 했다. 블룸과 동행한 친구들이 당연히 언짢아했지만 블룸은 일단 참았다고. 그러나 비버가 계속 따라가며 시비를 걸었고, 결국 블룸이 손을 들었다고 한다. 진짜 때릴 의도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비버의 경호원들이 막아서서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버는 끝까지 블룸의 등 뒤에 대고 "Say 'Hi' to her!"이라고 하며 비아냥거렸고 동료들과 함께 블룸을 비난하며 웃는 사진이 찍혔다. 난 이 소식이 저자식 첫인상이었음. 그외에도 사고친 거 많던데
약+각종 어그로
우리나라에선 비버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한 이후로 욕 엄청 먹기 시작한 듯
아래에서 환호하는 팬에게 침뱉으면서 웃던 사건이나 약간 사패 느낌 나는 기행 같은거 있었음. 저런 배경이 있던건 몰랐지
오히려 노래가 좋아서 뜬 케이스임
아...이래서 미국에 페도필리아가 흔히 쓰려지고 최고의 욕으로 받아들여지는구나...
디디랑 친하게 지낸 10대 백인 남성 아티스트 어?
비버 사태가 가져온 유일한 장점도 뭣도 아닌거지만 남자 아이들도 미성년자때 성적 수치심을 많이 느낀다는걸 다시 각인시켜줌 지금보면 저게 미성년자 상대로 칠드립인가 싶지
이래놓고 헐리웃 색히들 kpop시스템이 가학적이고 노동착취적 이지랄함 ㅋㅋ
‘남성 인기 팝ㆍ록 부문’ 시상자로 나선 맥카시는 수상 소감을 말하려는 비버의 목에 팔을 걸고 막무가내로 볼과 목에 키스 세례를 퍼부었다. 비버는 얼굴을 찡그리며 저항했지만 맥카시는 그런 비버의 엉덩이까지 움켜쥐며 놔주지 않았다. 맥카시는 무대 뒤에서 만난 선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모르게 그의 엉덩이를 만졌다. 어쩔 수 없었다. 그는 매우 맛있었다"고 털어놨다. 맥카시는 이어 자신의 트위터에 “아줌마, 연약한 저스틴을 범하다”라는 글과 함께 비버에게 강제로 키스하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비버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밤 말을 잃었다”면서 “결코 오늘 밤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욱..
개줌마 진짜 역겹네
흑화 시킨건 으른들 이였냐고 ㄷㄷ
미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