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우당탕탕하는 큰 사건도 없고
그냥 펭귄 자매의 엘리아스 적응기 이 정도인듯
다만 죠안이 중간중간 던지는 말이 뭔가 의미심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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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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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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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미 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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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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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념통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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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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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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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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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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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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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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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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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 생고생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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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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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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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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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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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후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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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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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희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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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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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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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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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아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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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마이어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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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전 중간다리 느낌
2부 초입인데, 심각한 떡밥 몇 개가 던져져서 2부도 여전히 매울 거 같음
심각한거했으니까 쉬어가는 스토리느낌
딱 이벤스 끝나고 전투맵들 진행이 팽귄자매의 엘리아스 탐험이라 잘짯다고 생각됬음 딱 스토리 보고 탐험하는거라
그거외에 의외로 기존 엘리아스에 대해 알던 우리상식이 잘못되었을것이다라는 떡밥덩어리라 기대됨 엘리아스 외부는 아무것도 없다가 상식이었는데 엘리아스 밖에도 생명체들이 있고 세계수의 힘이 아닌 다른 힘이 개입이 있는거로 추정된다던가
안개 자체가 세계수를 자칭하는 흑막이 만들어놓은 거 같음
이번 스토리는 딱 2부의 초석이라고봄. 세계관의 확장(엘리아스 바깥의 존재), 세계수의 약화를 직접적으로 보여줌(떡밥으로 나온 3가지의 위협으로 인한듯함) 등 나중이 기대됌.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최근 스토리에 많은걸 녹였어서 약간 쉬어가는 타임 겸 힐링이 돼는 스토리로 완급조절도 같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