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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이천원차이였어 -> 맞음 두배차이였어 -> 맞음 그땐 짜장이 450원이라서 차이가 컸어 -> 맞음 다 맞는말만한게 아닌지.
서장훈은 자기가 모르면 다 거짓말 취급해서 싫음 자기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독불장군
2천원 차이가 맞았구나... 짜장면 한그릇에 500원이라 문제지 ㅋㅋㅋㅋㅋ
죵나큰거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말이 맞긴한데 저시절에 1~2천원차이면 큰거아니여
대충 2천원 차이인 것도 또 맞아 ㅋㅋㅋ
왕밤빵도 모르고
0 하나 더 붙어도 지금 물가보다 쌈 ㄷㄷ
그러면 탕수육이 30만원 난자완스가 40만원꼴인데..
서장훈말이 맞긴한데 저시절에 1~2천원차이면 큰거아니여
88년 장세훈
죵나큰거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옆에 짜장한그릇이 600원인디?
뭔소리야ㅋㅋㅋㅋ 나 초딩 때 돼지갈비가 1인분에 2천원 하던 시절이었는데 그거보다 10년 전이면 엄청 큰거지ㅋㅋㅋ
지금 시점 물가에서 1~2천은 큰게 아닌데 저때는 존나 큰거였음 저때 대기업 직원 월급이 40만원이었나 그쯤 하던 시절이야
이상민 쟤는 허위광고 하면서 왜 자꾸 쳐나오냐
천원 이천원 차이는마즌ㄴ데 ㅋㅋㅋㅋㅋ
그때 시기에 천원차이면 ㅋㅋㅋㅋ
서장훈은 자기가 모르면 다 거짓말 취급해서 싫음 자기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독불장군
난 그래서 비호감인데 방송 자주 나오더라..
루리웹-1968637897
왕밤빵도 모르고
저것만봐도 얻어맞는 역할이구만
호감만 다 나오면 개그프로그램은 재미가 없으니까. 좀 얄미운 짓도 하고, 억지도 부리고 그러는 사람나와서 한번씩 혼나고 그래야 버라이어티 맛이 사니까.
그래서 그런지 타격감이 장맛임 ㅋㅋㅋㅋㅋ
예능도 김구라한테 배워서 그럼 손가락 질도 그렇고 선수시절 워낙 레전드라 잘낫것도 맞고 돈 많은 것도 많은데 자기 잘난거 다른사람도 다 아는데 다른 사람 너무 하대하는게 불호지
천원 이천원차이였어 -> 맞음 두배차이였어 -> 맞음 그땐 짜장이 450원이라서 차이가 컸어 -> 맞음 다 맞는말만한게 아닌지.
와 거의 2천원 차이네 짜장면이 450원인데
대충 2천원 차이인 것도 또 맞아 ㅋㅋㅋ
간짜장 2 ~3그릇 더먹을 돈이네
그와중에 글씨체 잘쓴거 보소..
2천원 차이가 맞았구나... 짜장면 한그릇에 500원이라 문제지 ㅋ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난자완스는 먹기는 커녕 구경도 해본 기억이 없네 그냥 절라 맛없어서 아무도 안시키나보다 했는데 가격때문이었나
요리부 중에서 호불호 좀 갈리긴 함.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함박같은 느낌이니 ㅋㅋㅋ 난 엄청 좋아함
탕수육, 짜장, 짬뽕 외에는 그냥 이름만 들어봤었지..
짜장면 4그릇 차이라고 하면 지금 물가로 한 3만원 차이 나는거 아니냐
탕수육도 대짜 시키면 3만 넘으니까 2배쯤이면 딱이네
난자완스는 지금도 부담시럽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저렴 했으면 대중적이였겠지
난 내가 돈을 버는 지금도 난자완스를 먹어본적이 없어 이젠 이연복 셰프 말 처럼 파는데가 없어...
화교들이 하는 집 가면 종종 있음. 당장 흑백요리사에서도 흑수저 철가방인가 하는 분도 하고
연신내갈일 있으면 중식식당좀 찾아보면 꽤 있을거임 저렴한가격에
아마 내가 조선시대 과거 치루러 가는 선비보다 서울 땅을 덜 밟아받을거임
탕수육도 먹기 힘든 시절이었어 ㅋㅋㅋ
난자완스 한번 만들어보면 알게됨. 그냥 시켜먹어야된다는 걸......
울 장인어른이 중국집 하시는데 아직 난자완스(판매 O) 하심 내가 가서 아버님 난자완스 먹고 싶어요!! 하시면 어휴... 썩을놈 하시면서 주방에서는 칼로 당가다닥 당가다닥 고기다지는 소리가 들리고 잠시후 요리가 나옴 존맛임 ㅠㅠ
짜장면 4개 + 탕수육 = 난자완스 비싸잖아 ㅋ
오 집 근처 중국집 난자완스 하네....함 먹어볼까...
저때 오천원이면 지금 오만원보다 비쌀텐데...
난자완스가 짜장면 10그릇인데????
난자완스 특) 맛있음
먹어본적이 없어...
이게 맛은 있는데 미트볼을 이가격 느낌이 넘 강함 ㅋㅋ
대구북구 칠성로에 광명반점이라고 백종원이 이런 난자완스 하는집 이제 전국에 여기 말고 없다 라고 말한 반점이 있음..
짜장면 가격이 450원 이라면, 서울 북부 우리동네 기준으로 1980년대 극초반의 가격임 당시 서울외 지역 중화요리집 음식 가격에 대해서 내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80년대 중반의 가격 같지는 않다
어릴때 좀 살아도 맨날 탕수육 먹었지 난자완스는 가으끔 먹은듯
90년대 초반까지는 탕수육도 특별한 날에나 먹는 거지 지금처럼 짜장 짬뽕 시키면서 "탕수육도 시킬까?" 가 아니었음... 거기에 몇 천원에서 만원 더비싼 난자완스는 당연히 못시키지... 90년대 중후만 부터 탕수육이 보편화 되기까지 내가 중식집에서 먹어본 거 중에 가장 비싼게 깐풍기와 라조기 였음... 그 외에는 먹어보지도 못했고...
난 어릴때 탕수육도 못먹었었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