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이 조금 다른데, 특수부대는 거의 만능에 가깝게 거의 모든 특임 수행이 가능한데,
수색대나 특공연대 같은 특작부대는 특정 작전에 특화된 부대임.
뭐 물론 일반보병이 하기엔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기 떔시롱 기본 지급장비나 편제화기, 그리고 훈련도가 일반 보병이랑은 차이가 큼. 걍 훈련 좀 잘된 정예병 수준으로 생각하믄 됨.
와따시가 복무한 철책사단 수색대대는 사격 평균이 18~19/20 정도고 특급전사가 300/400 달성할 정도(신병 포함).
양이 많은 게 문제가 아니라 그 파견 보낸 애들이 남의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할뿐이니까.
미국이 파병 보내도 실전경험 많다는 건 걔들이 직접 지휘작전 만들거나 참여하니까 그런 거지 북한은 그게 없잖아.
이런 식으로 인력만 쪼금 보충하는 방식으론 실전경험 안 생김.
그냥 개인경험만으로 군대 평균 수준 안 올라감.
그것도 결국 짐승이고 과거 수준의 이야기임
부사관이라는 시스템이 왜 생기게 되었고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하면 짐승이랑 인간이랑 비교하는게 잘못임
전술단위에서든 전투나 교전에든
그걸 지식으로 아는거랑 실제보고 결과를 느끼는거랑은 전혀다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최신장비의 위력 운용법 전술을 직접 느끼고 살아 돌아가면 전투력이나 대응능력이 달라지는게 당연한거임
대표적으로 수류탄 훈련을 하는 이유랑 같다고봄
러시아가 국제 사회 눈 때문에 지들 부대 넣기 힘든 곳에 집어넣는 거에, 저거 파병했다고 나중에 북한이 필요할 때 러시아가 실제 동와주리라는 약속도 믿을 수 없는 파병이라는 얘기가 많음. 거의 러시아는 총알받이 필요했고, 북한은 돈이 필요했다 라는 쪽으로 의견들이 모아지고 있음.
장군들이 의외로 신규 교리 도입에 대해 돌대가리인 경우가 많아서.
(ex. 군대는 하루 20km행군한다고 생각하다 몇년째 깨져나간 나폴레옹전쟁, 보병은 방진은 짜는 것만 고집하다 요즘 총이 옛날과는 다르다는 것만 실감한 남북전쟁, 알록달록한 군복 고집하다 죽어나간 보어전쟁, 보병돌격만 답이라고 생각하다 시체로 산을 쌓던 1차대전 등등)
‘요즘세상 기술앞에 예전 교리따르다가는 전멸이구나’만 확실하게 알고 새 교리 민들 생각 할 수 있으면 실전경험임.
실제로 호위총국과 정찰총국 10만 남짓만 그나마 군대로서 훈련도 유지하고 있고 그 중 특작부대는 수 천 명 정도일 것으로 추정함. 왜? 울 나라도 특전사를 중심으로 1만이 넘는 특수부대, 미군도 수 만명 정도의 특수부대 운영하면서 그 엄청난 운영비에 늘 골치 터지는 중이거든. 그거 감안하면 사실 수 천도 많이 잡아준 거지.
정훈 교육간 북한 특수전 부대 이야기 할때 꼭 빼놓는게 침투 능력인데 사실 고위 간부들은 애들 침투 5프로라도 하면 우리 경계 능력이 무너졌다고 볼 정도로 침투능력이 미약함 단지 그렇다고 실제 작전 수행원들은 과소 평가할 우려가 있어서 그렇게 까지 자세히는 교육 안하고 특수전 부대가 많다로 끝남
총알받이건 뭐건 1.북한군이 실전 경험이 생기는것 2.형제국가 수준인 벨라루스조차 안보내는 파병을 북한이 보낸것 3.파병의 댓가로 러시아가 줄 군사적 혜택 이런게 염려되는거지 솔직히 북한군이 뭐 잘 싸울거라 아무도 기대 안했을걸?
북한 특작부대가 특수부대되려면 해병대도 특수부대임 둘이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듯
그냥 밥 잘나오는 부대 아니냐
그리고 어느나라 국방부는 그걸 가지고 북한의 무서움을 강조하는 정훈교육을 실시한다 아니 니들 우리나라 군대 맞냐고
탱크들이 조금만 모이면 드론이 와서 다 때려부수는 드론전쟁을 겪은거랑 안겪은 차이가 클텐데? 꼭 정규군 수십만명이 실전경험을 해야 의미가 있는게 아님
쟤네는 육해공 모두 카미카제부대 있더라
러시아 파병간 북한애들 싹 다 재교육 받아야된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북한 특작부대가 특수부대되려면 해병대도 특수부대임 둘이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듯
홈런명가
그리고 어느나라 국방부는 그걸 가지고 북한의 무서움을 강조하는 정훈교육을 실시한다 아니 니들 우리나라 군대 맞냐고
스패츠나즈가 알고보니 모든 기관마다 운영하는 별동대라는 진실을 알게 된 서방…
그냥 밥 잘나오는 부대 아니냐
ㄹㅇ 그냥 높으신분 자재들 꿀빠는 부대 아닌감
그 밥이란 것도 최정예 특수부대여야지 흰쌀밥 도강탕 김치 콩나물무침 고사리볶음 나옴 ㅋㅋㅋ 그것도 1년에 딱 한번
쟤네는 육해공 모두 카미카제부대 있더라
일단 살아있는지부터가 문제
러시아 파병간 북한애들 싹 다 재교육 받아야된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고스트나 악령은 아니고 마린이지만 레이너 특공대 마린 같은 거라고 보면 되나
개념이 조금 다른데, 특수부대는 거의 만능에 가깝게 거의 모든 특임 수행이 가능한데, 수색대나 특공연대 같은 특작부대는 특정 작전에 특화된 부대임. 뭐 물론 일반보병이 하기엔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기 떔시롱 기본 지급장비나 편제화기, 그리고 훈련도가 일반 보병이랑은 차이가 큼. 걍 훈련 좀 잘된 정예병 수준으로 생각하믄 됨. 와따시가 복무한 철책사단 수색대대는 사격 평균이 18~19/20 정도고 특급전사가 300/400 달성할 정도(신병 포함).
총알받이건 뭐건 1.북한군이 실전 경험이 생기는것 2.형제국가 수준인 벨라루스조차 안보내는 파병을 북한이 보낸것 3.파병의 댓가로 러시아가 줄 군사적 혜택 이런게 염려되는거지 솔직히 북한군이 뭐 잘 싸울거라 아무도 기대 안했을걸?
실전경험은 진짜 1도 우려할 거 없음. 전쟁터에 병력 쪼끔 보내서 싸우게 하는 걸 실전경험이라 하지도 않고... 지금 우러전 양상은 특수부대 그게 별 의미도 없음.
메가톤 마카롱
탱크들이 조금만 모이면 드론이 와서 다 때려부수는 드론전쟁을 겪은거랑 안겪은 차이가 클텐데? 꼭 정규군 수십만명이 실전경험을 해야 의미가 있는게 아님
양이 많은 게 문제가 아니라 그 파견 보낸 애들이 남의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할뿐이니까. 미국이 파병 보내도 실전경험 많다는 건 걔들이 직접 지휘작전 만들거나 참여하니까 그런 거지 북한은 그게 없잖아. 이런 식으로 인력만 쪼금 보충하는 방식으론 실전경험 안 생김. 그냥 개인경험만으로 군대 평균 수준 안 올라감.
뉴스보니까 실전경험 ↗도 없던데 왜냐하면 부대가 전멸해서 살아남은 인원들이 없으니까
요컨대 실전경험이 생긴다는 건 단순히 치고박고 싸우는 경험만이 아니라 그 싸우는 틀을 직접 생각하고 내놓는 게 필요함. 근데 북한의 파병은 그냥 싸우는 애들만 보낸 거라 그냥 참전경험 있는 병사들만 남을 뿐임. 이런 걸로는 전쟁 수행능력의 향상을 꾀할 수 없음.
실전경험에 대해선 재밋는이야기가 있음 프리드리히 대왕이 한소리인데 내가 대리고 다닌 노새는 60번의 전투를 참여했는데 그래봤자 노새는 노새라고
러시아가 갑자기 자국 병사들조차도 제대로 운용 안하던 걸 북한애들이라고 머리 굴려줄 것도 아니고 지금 하던대로 총도 안 들려주고 맨몸 닥돌 시키는데 뭔 실전경험…인간이 사이아인도 아니고 죽을 뻔한 거 살면 특수능력이 생기거나 전투력이 올라가나?
소수부대의 참전경험은 의미있는 변화가 되기 힘듬 미군 같은 경우도 주력으로 참전한 전쟁에서 얻은 교훈조차 본국의 남아있던 파벌에 의해 무시된 적이 한두번이 아닐정도인데. 파병군인 가족까지 인질로 잡은 북한군 수뇌부가 그걸 받아들이는건 더욱더 힘듬
그거 경험했다고 알보병이 캡틴북한으로 진화해서 드론 순삭할거라는 미필들의 논리보고 좀 크게 웃었다
그것도 결국 짐승이고 과거 수준의 이야기임 부사관이라는 시스템이 왜 생기게 되었고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하면 짐승이랑 인간이랑 비교하는게 잘못임 전술단위에서든 전투나 교전에든 그걸 지식으로 아는거랑 실제보고 결과를 느끼는거랑은 전혀다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최신장비의 위력 운용법 전술을 직접 느끼고 살아 돌아가면 전투력이나 대응능력이 달라지는게 당연한거임 대표적으로 수류탄 훈련을 하는 이유랑 같다고봄
고작 하전사 몃몃이나 간부 몃명이 개인적으로 격은 경험이 있다고 한들 그걸 정리한뒤 체계화 해서 군 전술에 반영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음. 북한군 몃명이 상부에 드론 재머 수천대가 꼭 필요하다고 보고를 해봤자 그걸 귓등으로나 듣지 않을께 뻔한것 같이.
러시아가 국제 사회 눈 때문에 지들 부대 넣기 힘든 곳에 집어넣는 거에, 저거 파병했다고 나중에 북한이 필요할 때 러시아가 실제 동와주리라는 약속도 믿을 수 없는 파병이라는 얘기가 많음. 거의 러시아는 총알받이 필요했고, 북한은 돈이 필요했다 라는 쪽으로 의견들이 모아지고 있음.
장군들이 의외로 신규 교리 도입에 대해 돌대가리인 경우가 많아서. (ex. 군대는 하루 20km행군한다고 생각하다 몇년째 깨져나간 나폴레옹전쟁, 보병은 방진은 짜는 것만 고집하다 요즘 총이 옛날과는 다르다는 것만 실감한 남북전쟁, 알록달록한 군복 고집하다 죽어나간 보어전쟁, 보병돌격만 답이라고 생각하다 시체로 산을 쌓던 1차대전 등등) ‘요즘세상 기술앞에 예전 교리따르다가는 전멸이구나’만 확실하게 알고 새 교리 민들 생각 할 수 있으면 실전경험임.
애초 러시아 파병 갔다고 실전경험 쌓을 일도 없는 게... 남의 전쟁 병력 일부 좀 보내 싸웠다고 그게 군 전체로 적용되기도 어렵고(직접 작전짜고 지휘하는 것도 없으니) 뭣보다 참호전 양상과 라스푸티차까지 고려하면 특수부대 그게.의미가 없어...
ㄹㅇ…유럽에서 제일 부패하고 망가져서 아무 생각 없이 숫자로 밀어붙이는 나라랑 유럽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가 싸우는 상황이라 포병이 중요하고 참호 파고 앉았지…이걸 현대전의 표본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
실제로 호위총국과 정찰총국 10만 남짓만 그나마 군대로서 훈련도 유지하고 있고 그 중 특작부대는 수 천 명 정도일 것으로 추정함. 왜? 울 나라도 특전사를 중심으로 1만이 넘는 특수부대, 미군도 수 만명 정도의 특수부대 운영하면서 그 엄청난 운영비에 늘 골치 터지는 중이거든. 그거 감안하면 사실 수 천도 많이 잡아준 거지.
우리나라 베트남 파병이랑 같은거지
옛날 군대 때 북한 특수부대는 매일 120km 행군 그것도 산악행군으로 한다고 배웠는데 여러분들은 그런 사람들이랑 싸워야 한다면서
수색대가 특공대가 아니였구나 지원가면 천리행군이랑 ak사격해서 같은 특공대인줄 알았음
수색대는 사단급 이상의 부대의 인간정보 임무를 수행하는 정규전 부대이지 특전사 같이 비정규전을 수행하는 부대가 아님
쟤네 전쟁할 쌀은 있냐? ㅋㅋㅋ
그냥 개인 보병이 아무리 잘났다고 해봤자 미군 델타조차 목적에 맞게 쓰이지 못하면 잘 싸우는 병사를 못벗어남 물론 북괴군 병력 수준이 멀쩡한 군대 수준은 될 가능성조차 안보이지만
정훈 교육간 북한 특수전 부대 이야기 할때 꼭 빼놓는게 침투 능력인데 사실 고위 간부들은 애들 침투 5프로라도 하면 우리 경계 능력이 무너졌다고 볼 정도로 침투능력이 미약함 단지 그렇다고 실제 작전 수행원들은 과소 평가할 우려가 있어서 그렇게 까지 자세히는 교육 안하고 특수전 부대가 많다로 끝남
훈련하는 꼬라지를 보면 와 정.말.무.섭.다 수준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