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는 그 고블린의 머리를... 따흐흑..." n
작성자는 고블린의 머리를 딴뒤 사타구니에 가져갔다. 그 모습을 본 동료들은 기겁하며 그에게서 떨어지려 애썼다. 얼마지나지 않아 새로운 수배령에 당신의 이름이 적히게되었다. 당신의 짧은 삶은 그렇게 끝을 맺었다
작성자는 고블린의 머리를 딴뒤 사타구니에 가져갔다. 그 모습을 본 동료들은 기겁하며 그에게서 떨어지려 애썼다. 얼마지나지 않아 새로운 수배령에 당신의 이름이 적히게되었다. 당신의 짧은 삶은 그렇게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