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들려서 새 발톱이 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발톱이 안자라는 느낌이 나서 보니까
내성발톱 때문에 못밀어내고 기존 발톱 아래로 자라고 있었음;;;
발톱깎이로 막힌곳으로 주정되는 부분 절단시키고 나니까 기존 발톱이 빠질려고 그러네...
그리고 내성발톱은 혹시나 해서 발톱깎이로 잡아서 뻈더니 진짜 쑥 빠지면서 피난다;;
발톱이 들려서 새 발톱이 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발톱이 안자라는 느낌이 나서 보니까
내성발톱 때문에 못밀어내고 기존 발톱 아래로 자라고 있었음;;;
발톱깎이로 막힌곳으로 주정되는 부분 절단시키고 나니까 기존 발톱이 빠질려고 그러네...
그리고 내성발톱은 혹시나 해서 발톱깎이로 잡아서 뻈더니 진짜 쑥 빠지면서 피난다;;
와너도 발톱으로 칼만들고있구나!
ㅅㅂ ㅋㅋㅋㅋㅋ
다행이 깊지는 않고 한 0.3? 0.4cm 정도 크기인듯
그거 이제 존나 익숙해서 숙 넣고 빼서 짤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