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동덕여대의 경우만 말하고 있는 게 아닐거임
대학 새내기나 신입사원들이 주체적인 판단력이 떨어지고
종종 부모에게 매달리는 경우의 사례도 나오고 있는 거 보면
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이나 부모들의 교육이 등수를 가르기위한 것에 몰빵되어있어서
정작 독립적인 사회구성원이 되었을 때 필요한 소양에 대한 교육은 사실상 버린 상태임
전체적인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재고해 볼 필요성은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함
단순히 동덕여대의 경우만 말하고 있는 게 아닐거임
대학 새내기나 신입사원들이 주체적인 판단력이 떨어지고
종종 부모에게 매달리는 경우의 사례도 나오고 있는 거 보면
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이나 부모들의 교육이 등수를 가르기위한 것에 몰빵되어있어서
정작 독립적인 사회구성원이 되었을 때 필요한 소양에 대한 교육은 사실상 버린 상태임
전체적인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재고해 볼 필요성은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함
정작 루리웹에서도 수능에 인생몰빵해서 등수로 컷하는게 제일 공정하다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놈들 많았던거 생각하면..
그런 주장은 책 한 권으로도 반박이 가능함 현재 전세계 자본주의 사회는 공정한 교육 경쟁이란 게 불가능한 단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