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 시대 유럽 컨셉인 푸리나네 나라보다 인디언 컨셉인 나타 쪽이 과학이 더 발달한 느낌...
판결 에너지 따위에 의존하는 저열한 기술력 따위가 ㅋㅋ
나타쪽은 무기만 발달한 것 같고 폰타인은 전반 적으로 발전한 느낌.
그래도 인공지능 로봇들이 돌아다니는데 ㅜ
사실 고대문명에 가까울수록 기술발전이 좋을거라고 생각하면 맞을지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