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라던가
수 년 전 함께 놀다가 놀던 곳이 터져서 못 보게 된 인터넷 지인이라던가
동창이라던가
거래처 이사님(손주 있음)라던가
직장 상사라던가
어제도 같이 밥먹은 고향친구라던가...
그런 애들 닉네임이 여기서 자꾸 보여...
그리고 나중에 혹시나 싶어서 연락해보면...
다 본인이야...
전여친이라던가
수 년 전 함께 놀다가 놀던 곳이 터져서 못 보게 된 인터넷 지인이라던가
동창이라던가
거래처 이사님(손주 있음)라던가
직장 상사라던가
어제도 같이 밥먹은 고향친구라던가...
그런 애들 닉네임이 여기서 자꾸 보여...
그리고 나중에 혹시나 싶어서 연락해보면...
다 본인이야...
?
더 무서운건 혹시나 싶은 마음에 그놈들에게 카톡을 보내보면 진짜 그놈들이라는 사실임
안녕 친구야
흐에엑
어딜가든 그블이 보이시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