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까지 바꿔서 길냥이 밥주기 가속화.
구청이 직접 나서서 밥통 물통 챙기고 있다고 함.
중성화해서 밥 준다고믄 하지만 이미 서초구에만 4천마리로 추정된다는데 그 4천마리 싹다 중상화 한것도 아닐테고..
지역주민간의 갈등을 중재하는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데 이게 중재인가 싶음.
왜 즈그집에 안데려가는거지..
조례까지 바꿔서 길냥이 밥주기 가속화.
구청이 직접 나서서 밥통 물통 챙기고 있다고 함.
중성화해서 밥 준다고믄 하지만 이미 서초구에만 4천마리로 추정된다는데 그 4천마리 싹다 중상화 한것도 아닐테고..
지역주민간의 갈등을 중재하는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데 이게 중재인가 싶음.
왜 즈그집에 안데려가는거지..
그럼 이제 서울시는 길고양이가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면 급식소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관리주체인 시장 혹은 구청장에게 손해비용을 청구할수 있는건가?
조례로? 저딴짓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럴거면 비둘기는 뭔데 ㅋㅋㅋㅋㅋ
참 진짜 이상하게 돌아간다 다른 동물들은 저렇게까지 안하면서 왜 고양이만?
당장에야 내 주차장, 내 차 밑에 덜 나타나니까 민원이 줄 수야 있겠는데... 저래서 숫자 늘어나고 활동 범위 더 커지면 도심 생태계는 둘째치고 온갖 문제 더 칠텐데. 유난히 고양이 문제만 저런 식으로 접근하네 쥐도 잘 보면 귀여운데 걍 다 살처분하잖냐
캣맘은 권리만 좋아하지 의무는 싫어하는 이기주의 끝판왕이니까
오 이젠 행정소송 하면 되겠네
미친 놈들인가
미친 놈들인가
캣맘들 민원이 줄은거겠지 시바
그럼 이제 서울시는 길고양이가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면 급식소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관리주체인 시장 혹은 구청장에게 손해비용을 청구할수 있는건가?
캣맘은 권리만 좋아하지 의무는 싫어하는 이기주의 끝판왕이니까
당장에야 내 주차장, 내 차 밑에 덜 나타나니까 민원이 줄 수야 있겠는데... 저래서 숫자 늘어나고 활동 범위 더 커지면 도심 생태계는 둘째치고 온갖 문제 더 칠텐데. 유난히 고양이 문제만 저런 식으로 접근하네 쥐도 잘 보면 귀여운데 걍 다 살처분하잖냐
프랑스 쥐는 요리도 잘한다더라
라따뚜이를 그렇게 잘 한데
유튜브 새덕후채널의 통곡
조례로? 저딴짓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럴거면 비둘기는 뭔데 ㅋㅋㅋㅋㅋ
오 이젠 행정소송 하면 되겠네
????
참 진짜 이상하게 돌아간다 다른 동물들은 저렇게까지 안하면서 왜 고양이만?
외모가 귀여워서 그냥 이 이유가 끝임
개고기 금지도 뭐 논리가 있어서했나 '개는 귀여우니깐 개고기 금지!' 똑같지 뭐
예민한 사람들 과로사로 죽으라고 시에서 밀어주네
저러다 고양이가 사고치면 구청으로 피해보상 청구 날라갈껀데 그럼 세금으로 보상할꺼아녀? 뭐하는 짓이야
밥주는 사람을 '자원봉사자' 라고 자막으로 소개하더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으신분 눈치보는거
진짜 정신병이야
뭔짓거리야 시발
내가 마포구 사는데 여기도 저정도까진 아니라도 구청장이 친 캣맘 옹호파인지 도처에 구청 명의로 캣맘 옹호하는 플랜카드 걸려있고 마을버스에 길고양이도 우리의 가족입니다 광고 붙어있고 그럼. 원룸 근처 공원엔 고정 캣맘 / 캣대디 '팀'이 최소 2개 이상 출몰하고 내가 사는 건물 주변에도 캣맘이 들어와서 고양이 배설물이 근처에 넘쳐남.
구청장이 진짜 도른자네
얼마전에 하남이긴 하지만 한강 자전거길 타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고양이 때문에 사고난 사람 봤는데, 그게 공존임?
지랄났네 진짜 ㅂㅅ새끼들인가
서초구에 누가산다? 이해됨ㅋㅋㅋ
지랄병이 도졌네
눈 먼 돈이라고 막 나가네 ㅋㅋㅋ 어차피 현장에서 저 짓하는건 구청장. 구의원들이 아니거든.
흠 저동네가 가장 극혐하는게 비둘기 길고양이일거 같은데 지들 땅값 내리게 지저분하게 한다고 가장 많이 잡을거 같은데 구청서 캣맘?? 어지럽다
이거 진짜 심각한 사안이라고 생각함 생태계나 주민들간의 고통같은 당연한거 말고도 길고양이 개체수가 대책없이 불어나서 이 문제로 갈등이 점점 커지면 고양이 학대하는 사람들이 지지받을 수도 있음 막말로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밤새도록 고양이 우는 소리에 시달리다 동네 정신나간 인간이 고양이 밥에 약타서 죽였다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 한쪽 구석에는 '...그래도 잠은 편하게 자겠네'라는 생각이 드는게 인간인데 고양이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그냥 고양이들만 인식 조지는거임 ㄹㅇ
난 잘된거라고 봄 캣맘 개인이 새벽에 몰래몰래 주고 다니는건 잡아봤자 입증하기 힘들뿐더러 고소하면 지옥런하면 그만임 근데 대놓고 책임 물 곳이 생겼다? 심지어 그게 공기관?
이젠 저 문제가 거의 층간 소음급 아님? 길고양이들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던데 칼부림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슬슬 고양이로 인한 차량 파손이 심해지는 계절이 왔지.
구청에 행정소송 가자~
서초구 토박이 줌마들 최적화 정책임 이상하게 선민의식 그득한 것들만 모여서 미물을 아끼는 나에 심취함
...........하
저런 건 보나마나 구 의회에서 밀어 붙인 거임.. 애먼 구청은 욕만 뒤집어 쓰게 생겼네
여러분의 세금이 이런 곳에 쓰이고 있습니다. ㅋㅋㅋ
지들 돈 아니라고 또 세금으로 헛짓하고 있네
이제 차량 파손사건 구청에 소송걸면된다. 한 1000건 당해서 탈탈털리면 정신차겠지
ㅇㅇ 정기적으로 먹이주고 그러면 실질적 주인이라 했으니, 때마침 고양이가 차 작살내는 시기가 온만큼 줄소송 해주면 됨.
동네주민들 불만 개무시하며 15년동안 저러고 있는 맨날 티비에 나오는 유명 요리사가 있는데 그 사람은 또 신기할 정도로 욕을 안먹는단 말이야 이미지 마케팅이 이렇게 무섭네
선넘긴 했는데 얼마나 쌓이고 쌓여 빡쳤으면 항의표시로 돌보던 고양이 죽여서 그 사람 차쪽에 던져놓냐
이제 서초구에 길고양이 어슬렁거리고 고양이똥이랑 사료그릇 넘치면서 집값 떨어져봐야 정신병자들 말 들어준 걸 체감하지 ㅋㅋㅋㅋ 집값 떨어지면 거기 사는 사람들이 존나게 민원폭탄 넣을 텐데 구청장 한 명이 감당 가능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갈등이 늘어날것같은디
서울 므찌네.. 허미.
사실 흔히 생각하는 서초구 위치는 크게 문제 안됨 교대 잠원 반포 방배 이쪽은 어차피 아파트 대단지가 주축이고 이곳들은 경비가 길고양이도 다 관리하거든 의외로 서초에서 남쪽은 청계산 끼고 있는 이쪽인데 이쪽이 길고양이 많더라 그래도 돈이 많은 구청이라 그런가 거진 다 귀한쪽 잘려있긴했음
나도 옛날에 길냥이 귀여워서 밥주긴 했는데 집앞 깽판친거 때매 접음 짐승을 사랑하면 사랑하는만큼 통제해야함
??? 법찍누 해놓고 갈등중재???
나도 고양이 개좋아하는데 이건 아닌듯 캣맘들 새차살라면 엥간한애들은 다 수천만원인데 차에다가 고양이가 긁고 똥싸도 그럴수 있지 ㅇㅈㄹ 거리더라... 지네들 좋아하는 동물 말고 다른 동물이 비둘기 까마귀 까치 이런애들이 셀린느 가방 찢었어도 새가 그럴수 있지 하고 비둘기 밥주는 사람들 옹호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