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초 엘리트 뇌수술 전문의를 꿈꾸던 신참 여의사의 최후

[보추의칼날]

첫날부터 상사한테 찍힘

[뭔가이상한데]

이건 찍히고 뭐고 멘탈 흔들릴 사건이 잖아 ㅅㅂ;

[페페-5848611]

ㄹㅇ 첫날부터 저런 상황이면 찍는게 아니라 케어를 해줘야 할 상황일듯

[신라면 묵자]

현장에서 집도해야 하는 의사한테 연구나 도전을 따지고 있을 여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ㅋㅋㅋㅋ

[보드카🍸]

뉴비 1일차에 저런거 시키는 데는 없어..

[MICR0$0FT]

신입 길들이기?

[벼락맞은날]

뭔가 가면라이더 나오는줄 알았네

[졎]

나도

[무지개목장갑]

뇌 -심장쪽은 진자 ....

[라시현]

병원 응급실은 지옥의 일부라는 생각 정도는 가지고 갔어야지.

[단유]

아니 장급도 없이 막 부임한 초보한테 저런걸 시키는거 부터가..

[노루궁뎅이벗엇]

첫날부터 보스전이잖아...

[라젠드라]

자존감 max 찍었다가 첫 경험에 멘붕

[현의음악]

읽으면서 연구? 도전?뭔소리야 했다

[대한제국황제폐하!]

저건 뇌진료과가 아니라 응급이잖아..
애초에 잘못 배정받은듯.

[비모범시민]

오자마자 최고난도 던져주면 수석 졸업생도 맨탈 나가지

[행인A씨]

엥 일본 드라마길래 가면라이더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네

[마하루비]

저런거 안시킴.
그리고 경험도 없고 능력도 증명안된 신입에게 응급을 보라고 한다고?
대학병원이 진료를 포기한거 아니면 저런 행동 안나옴.

[MICR0$0FT]

갓 임관한 소위에게 최전선 가장 위험한 곳을 맡기는 수준이네

[Hakku]

저건 의사가 아니라 환자가 불쌍한 상황 아닌가

[리뷰/감상]

가면라이더인줄 알았다.... 아니 저건 좀 너무 컨셉이...

[리뷰/감상]

하우스냐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