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그래도 신작게임 출시일 보면서 버텼는데 이젠 게임도 안하다보니 뭔가 무력해지네...
태어났으니까 어쩔수없이 살아여
이런 글들 보면 느끼는건데 요즘은 대다수 사람들이 무기력해지고 있는 것 같아
아직 만들지 않은 프라를 위해 아직 다 적지 못한 글을 위해
리쿠하치마 아루가 키보토스 총학생회장이 되는 미래를 보기 위해 살아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