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는데 대부분 남편 아내 둘다 원인이 확실해서 어떻게 결말나는지 궁금해서 봤는데..
이번편은 명백히 피해자와 가해자더라...
일단 남편이 아내에게 불만인게
아내가 거짓말 하지 마라 인데
아니
그 원인이 바람 3번이고 지나가는 여자 다 쳐다보고 AV중독인 자기 자신이라는걸 생각 못 하는건가?
난 솔직히 AV중독은 어정쩡 하지 않나 했는데 아들 백일을 그것때문에 못감...
이건 레알 중독인데?
근대 아내 쪽 문제가 자살 시도 를 여러번 했다는데
그 이유가 남편이잖아...
그리고 아내는 미국인이라서 더 힘들건데...
보면서 분노 게이지만 오르는데 끝까지 남편은 왜 날 나쁜놈으로 모는지 모르겠따 이러고 있고
아내는 그래도 남편 사랑하고 착한모습도 있다...
그리고 남편 서장훈이 계쏙 날 나쁘게 몰아서 책상 칠뻔했따 라는데..
치는 순간 서장훈이 덩크슛하는게 농구공이 아닌 님 대가리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