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정도의 전개력이 매화마다 벌어짐;;;
속마음
근데 또 막상 로로가 죽을 때는 마냥 좋아할 수 없는 전개가...
치즈 크러스트를 위해서지
저 미친 전개 때문인지 완결 후 나온 극장판같은건 뭔가 심심한 느낌이었어
그당시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도파민 치사량 투여가 거의 매주 반복이었음
저때 를르슈 로로한테 포커페이스하는 중이었나?
진심 둘다 보다가 멘탈 나갈뻔 ㅋㅋㅋ
진심 둘다 보다가 멘탈 나갈뻔 ㅋㅋㅋ
저때 를르슈 로로한테 포커페이스하는 중이었나?
속마음
ㅇㅇ 이용하다가 죽일예정
사신군
근데 또 막상 로로가 죽을 때는 마냥 좋아할 수 없는 전개가...
로로가 구라핑만 친다는걸 눈치채서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았음 그래서 이후에 같이 날려버리려고 했는데 실패해가지고 자기 손으로 묻어버렸지
겉으로 저렇게 태연한척하다가 쥐여짜주고 뒤로는 쥐여짜내고 버리겠다고 선언했는데 후에 정들어서 그만...
이용하다 죽일 생각이었는데 이 새끼가 목숨걸고 자신을...!
결국 주인공이 정이 많은 인물이라는 걸 강조하는 캐릭터였지. 처음 - 저저저저! 날 감시하는 간첩놈. 나를 신뢰하게 만든 후 꼭 죽여서 절망하는 얼굴을 보며 웃어주마! 중간 - 나를 사랑한 여인이자 친구를 죽인 죽일놈 최대한 비참하게 죽여야지! 끝 - ㅜㅜ 그래 너도 내 동생이구나 엉엉
나나리는 행방불명 흑의기사단도 통수치고 여러모로 몰린 상황에서 자기도 포기하고 있는데 구하려고 몸숨걸어주니...
고운 정이든 미운 정이든 정이 무섭다는 걸 보여준 전개 ㅠㅠ
ㅋㅋㅋㅋㅋ ㄹㅇ 를르슈가 말하는데 멈추고 말하고 멈추고 말하고 반복하는 게 ㄹㅇ루다갘ㅋㅋㅋㅋㅋㅋ
저 미친 전개 때문인지 완결 후 나온 극장판같은건 뭔가 심심한 느낌이었어
그냥 팬들 만족시켜주려고 나온 팬픽 느낌이지
본편 극장판-다아는 전개라서....좀 심심해... 부활-본편처럼 막나갈 필요는 없어서... 좀 심심해...
로봇 스펙도 올라가고 액션이 화려해져도 저런 진한 썩은 감칠맛이...
일단 보긴 봤는데 난 그냥 없는 거 취급하고 있음. 애초에 루루슈 부활시킨 것부터 뭔가 짜침.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게 처리한 본편 엔딩이 짜세였어.
극장판은 셔리도 생존하고 비중도 줄어들면서 개연성 망가지고 슴슴해진 탓도 크고
셜리는 죽어야만 스폿을 받을수 있는 캐릭이었다는 게 너무 슬프다.. 게임 IF에선 아예 를르슈가 대신 뒤져버리고..
그당시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도파민 치사량 투여가 거의 매주 반복이었음
막장드라마가 인기있는 이유
그런 샤리를 왜 극장판에선 공기로 만든거야 ㅠ
치즈 크러스트를 위해서지
대신 살려는 줬잖아 한잔해~
난 카렌이 더좋은데…
저래서 1기끝나고 더블오 나오니까 으아아 문열어ㅓㅓㅓ 하다가 더블오 끝나고 또 반복됨
로로 세탁시도할때 심드렁했던 이유
수마때랑 똑같음 벌리기만 잘함 그나마 코기정도면 잘한수준이고
게임도 다 아는거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주인공 이모가 진짜 예상 못할 캐릭터성이었지...
난 그 옥상에서 스완용이 폰주고 나나리 통화시켜서 기억돌아왔다 보려던거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