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기억할 수 있는 굉장한 능력이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자신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것까지 모두 기억해야한다는것
빙빙 돌려말하는 버릇도 결국엔 자신이 직설적으로 이야기했다 상대방의 반응이 부정적일 경우 그것까지 전부 끌어안아야한다는것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는거고
선생님도 어떻게 그런 노아를 위해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했지만
몬가몬가임 이거...
뭐든지 기억할 수 있는 굉장한 능력이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자신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것까지 모두 기억해야한다는것
빙빙 돌려말하는 버릇도 결국엔 자신이 직설적으로 이야기했다 상대방의 반응이 부정적일 경우 그것까지 전부 끌어안아야한다는것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는거고
선생님도 어떻게 그런 노아를 위해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했지만
몬가몬가임 이거...
우리도 어릴적 흑역사 살짝만 스쳐지나가면 이불킥하는데 노아는 그걸 블루레이 풀버젼으로 돌리는 거잖음
노아 방이 이상할정도로 텅비어있는것도 저 능력때문인거 같더라. 가구나 장식이 아주 조금이라도 어제와 위치가 틀어지거나 움직이면 11일전 의자배치랑 문의 먼지자국 까지 기억하는 노아입장에선 그 작은 차이 하나하나가 생활소음같은 스트레스가 되니까 방에서라도 편하게 쉬려고 전부 비운거같더라고
대충 코유키가 실수로 센세 바지벗겨서 노출된 센세의 비나를 보고 모두가 그려 달라던 만화
일생 최고의 쨲스를 영원히 기억해서 할때마다 자꾸 비교밖에 못하는 슬픔.
유우노아 중 유우카를 선택해버려서 세월이 흘러도 선생이 자신을 버리고 유우카를 선택하는 그 장면을 잊지 못한 나머지 정신이 피폐한 채 보낸 노아의 2차 창작물을 보고싶다
대충 코유키가 실수로 센세 바지벗겨서 노출된 센세의 비나를 보고 모두가 그려 달라던 만화
일생 최고의 쨲스를 영원히 기억해서 할때마다 자꾸 비교밖에 못하는 슬픔.
우리도 어릴적 흑역사 살짝만 스쳐지나가면 이불킥하는데 노아는 그걸 블루레이 풀버젼으로 돌리는 거잖음
블아가 일단은 학생들이 등장하는 게임이다 보니 애들이 이런 누구나 할법한 현실적인 고민들과 성장을 하는 게 너무 좋음
유우노아 중 유우카를 선택해버려서 세월이 흘러도 선생이 자신을 버리고 유우카를 선택하는 그 장면을 잊지 못한 나머지 정신이 피폐한 채 보낸 노아의 2차 창작물을 보고싶다
후피집 마니아 에게 '잊을수 없다.' 라는 설정을 쥐어주면 안됩니다.
노아 방이 이상할정도로 텅비어있는것도 저 능력때문인거 같더라. 가구나 장식이 아주 조금이라도 어제와 위치가 틀어지거나 움직이면 11일전 의자배치랑 문의 먼지자국 까지 기억하는 노아입장에선 그 작은 차이 하나하나가 생활소음같은 스트레스가 되니까 방에서라도 편하게 쉬려고 전부 비운거같더라고
키보토스 데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