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제가 10창이 난 남미 국가들 이런데서
정상적인 직업 같은 건 구할 수 없게 되니깐
사회에 파고든 게 ㅁㅇ 카르텔이 되었거든
사회가 아주 망가진 소말리아는 해적이 직업이 되었고
복지 포기하자고?
그럼 그 다음에 찾아오는 건
그 사람들이 범죄 조직으로 흘러 들어가는 거지
그리고 개네가 국가 전복이 가능할 정도의 군벌이 되는거고
국가 경제가 10창이 난 남미 국가들 이런데서
정상적인 직업 같은 건 구할 수 없게 되니깐
사회에 파고든 게 ㅁㅇ 카르텔이 되었거든
사회가 아주 망가진 소말리아는 해적이 직업이 되었고
복지 포기하자고?
그럼 그 다음에 찾아오는 건
그 사람들이 범죄 조직으로 흘러 들어가는 거지
그리고 개네가 국가 전복이 가능할 정도의 군벌이 되는거고
애초에 국가가 국민들에게 필요성이 사라지면 존재할 필요가 없지 그럴거면 세금 왜 걷어감
복지야 말로 인류문명의 근간이지
맞아맞아 그사람들도 자립할거야 민간인 배때지도 좀 뜯고 총도 좀 쏘고 하면서 말이야
복지를 포기하는 순간 카트텔이 복지 사업을 하여 민심을 얻습니다.
복지가 그냥 약자들이 억지로 만든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복지는 없어보니까 진짜로 ㅈ되버려서 최소한의 안전망을 세워둔거임 우리 대빵동맹국만봐도 알잖아
그래서 미국은 슬슬 ceo머리에 총겨누잖어 ㅋㅋㅋㅋㅋㅋㄱ
??? : 결국 국가가 안 도와주니까 스스로 자립했다는 거 아님?
애초에 국가가 국민들에게 필요성이 사라지면 존재할 필요가 없지 그럴거면 세금 왜 걷어감
윗대가리들이 해쳐먹으려고 걷어가지
ㅇㅇ 안정성과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 국가가 있는거고 부자들도 약탈당하기 싫으니 국가에 속해있는거 생각하면 복지는 어느계층에나 이득이 됨
ㄹㅇ 세금 걷어가고 국민에게 아무것도 안 해줄 거면 그냥 나라 없애고 사는 게 맞지
저런나라는 부자가 나서서 약탈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정확히는 약탈하는 계층이 그나라의 부자가 되는거지만
아나키즘 : ㄹㅇㅋㅋ내말이 그말이라니까~
??? : 결국 국가가 안 도와주니까 스스로 자립했다는 거 아님?
다봄
맞아맞아 그사람들도 자립할거야 민간인 배때지도 좀 뜯고 총도 좀 쏘고 하면서 말이야
다봄
그래서 미국은 슬슬 ceo머리에 총겨누잖어 ㅋㅋㅋㅋㅋㅋㄱ
그짝은 복지포기라기보다 그냥 돈이없는거 아님?
닭과 달걀 관계지
그런 나라들 대통령궁은 으리으리하게 짓는데 그돈은 어디서 나온거라고 생각함?
ㅁㅇ판매...
그 돈 세금에 비하면 새발의 피임.
복지야 말로 인류문명의 근간이지
그 동물쪽 다큐나 이런거보면 재밌는게 이게 복지가 인간만의 전유물도 아님 동물들도 자기 사회에서 약한 개체를 보살피는게 관찰이 되거든 결국 이게 약자를 돕는다는건 자연계의 동물들의 본성과 비슷하다는거지 적어도 사회를 유지시킨다면 말야
ㄹㅇ 저 위 문장 볼 때 마다, "감정은 인간만의 전유물"이라는 말이랑 동급으로 보임.
복지를 포기하는 순간 카트텔이 복지 사업을 하여 민심을 얻습니다.
그런 애들 대부분이 민영화까지 주장함 진짜 환장함
복지가 왜 생겼는지 생각하면 복지반대는 이상하지.
포로리Ai
근데 걔는 해적이 된 이후에도 외팔은 아니었잖아. 왠 악어 한마리가 회중시계 들고 있던 손을 물고 가기 전까진 말이야....
복지가 그냥 약자들이 억지로 만든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복지는 없어보니까 진짜로 ㅈ되버려서 최소한의 안전망을 세워둔거임 우리 대빵동맹국만봐도 알잖아
무엇보다 복지로 인구수 안줄게 유지해야함 인구수가 깡패인 경우 엄청 자주 나오니까 시장규모부터 물가에 인력풀 차이도 엄청남 인구수 늘리려면 복지가 최고임
인구가 늘어도 일자리가없음
그게 복지가 재대로 안돌아간다는 반증임
복지가 있어야 부자들도 목숨을 부지하는거야 그런거 없으면 사병 고용해서 호위하고 다녀야 함
당장 미국에서 기어코 한 명 총맞아 뒤진것만 보더라도 ㅋㅋㅋㅋ
복지를 때려치자고 외치는것들은 자기가 얼마나 많은 복지를 누리고 있는지 모른다.
법의 보호조차 없는 무법상태에서 사람들은 질서를 찾고 그 질서 아래에 세력이 되면 그것이 곧 국가
일하라고 세금주고 표 줘서 자리에 앉혀 놨는데 지 맘대로 못한다고 뒤엎으려는 ㄸㄹㅇ가 앉아있으니 복지를 생각 할리도 없겠지
대중교통 할인, 건강보험 등 절대다수의 국민들에게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복지혜택들을 숫자로 환산해서 보여주면 됨 그냥. 무조건 인당 연간 수십 수백 넘는 복지혜택을 받고 살고있을테니. 나이먹고 몸 성한 곳 없이 빌빌거리면 수혜액수는 더 늘어날거고. 복지의 가치를 우습게 보는 놈들은 자기들이 당장 지금 이순간에도 보편적 복지의 수혜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함.
등 따시고 배부르니까 일을 안 한다는 정말 오만한 말임. 등이 따시고 배라도 채워야 범죄에 빠지지 않는 거임.
중남미는 미국이망쳤지
빈민층, 아동에게 주어지는 복지도 생긴지 유럽기준 아직 200년이 채 안 됐다. 우울증, 번아웃 증후군, PTSD 등은 과거에 게으른 놈들, 나약하고 의지가 없는 놈들로 손쉽게 치부되었다. 미국 기준, 일반인에게서의 조현병 발병율은 1% 이지만 노숙자 사이에서는 20%로 집계된다. 부자가 되는 이유는 간단하지만 가난한 데에는 수많은 이유가 있다.
사회시스템이 유지되는건 사람들이 그 안에서 지킬건 지키기 때문임. 복지가 없어서 사각지대가 커지면 당연히 사회 시스템이 안돌아감. 부자? 돈 있을수록 시스템이 안정적인게 부를 누리기 좋음. 괜히 제3세계 부자들이 해외로 재산 은닉하는게 아님.
그래서 더 생각없는 놈들은 아예 복지가 필요할 정도로 가난하면 아예 어디에 모아놓거나 추방시키하고도 하더만
남미는 원래 내수시장 굴리던 소작농들을 신자유주의 한다고 미국산 값싼 농산물들 수입해와서 죽이니까 얘네들이 옥수수 심던 땅에 대마를 심더라.
중요한건 밸런스지..복지만 늘려서 망해가는 유럽보면 마냥 늘리는게 답은 아님.
복지 늘려서 망했다는 유럽국가들은 사실 부패로 망해가는거지 복지때문이 아님.
지금 유럽국가들이 법인세 감세했다가 후폭풍 제대로 처맞는것만 봐도 틀린 말임.
이거 그쪽 논린데...포퓰리즘 어쩌고 하는
재대로 굴러가질 못하고 계속 임시땜빵만 해서 그럼
난 갑자기 모든 가족들이 그 뭐더라. 건강 보험 거의 최고 혜택인가 그거 받아보고 나서 울 나라에서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 들었다 ㅋㅋㅋㅋ한 사람당 나온 병원비가 5천이 넘었는 데 혜택 받고 5백 나왔을 때 어찌나 다행이었는 지 진짜..
농담이 아니라 야인시대2 찍는거지, 세금을 깡패한테 뜯기는.
결국 국가가 어떤 개념에서 시작되었는가가 문제임 국가라는건 원래 거대한 집단을 통제하는 권력 수단이었지 국민을 위해 작동하는 민주주의 국가 개념이 아니었음 그래서 계속 국가가 어디까지 해줘야하냐에 대한 논의가 나오는거
조커 1이 딱 그런 얘기였지
복지가 빵빵하다는 북유럽 애들도, 이민자들에 대해선 차별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해서 차이를 벌려버리니까 그 이민자들이 사회의 암으로 전환해버렸다니까.. 약자를 극한으로 밀어붙이면 돌아오는건 물어뜯기는거뿐..
이 박살난 복지를 범죄 카르텔이 챙겨주면서 오히려 지역주민들은 카르텔을 돕는 악순환이 벌어짐 이는 경찰과 카르텔과 전면전을 한다고하면 최소 카르텔의 도주를 돕거나 최대 경찰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할수있음 공권력이 안무섭냐 할수있는데 공권력이 복지를 앗아가는 꼴이니 비참한 삶을 산적있는 사람들은 그 공권력에 대응하는 게 덜 무섭다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