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106
01:23
|
루리웹-7725074933
|
|
|
2
|
2
|
213
01:22
|
평면적스즈카
|
6
|
3
|
296
01:22
|
고추참치마요
|
1
|
3
|
93
01:22
|
1q1q6q
|
0
|
1
|
103
01:22
|
평안남도 토레스
|
1
|
0
|
124
01:22
|
(▰˘︹˘▰)
|
0
|
5
|
175
01:22
|
buuntang
|
|
2
|
4
|
267
01:22
|
루리웹-1292732197
|
70
|
15
|
7881
01:21
|
고장공
|
1
|
1
|
147
01:21
|
FU☆FU
|
34
|
16
|
3891
01:21
|
현_하
|
0
|
0
|
202
01:21
|
루리웹-5505018087
|
2
|
7
|
373
01:21
|
거유OL쟈응
|
|
3
|
3
|
109
01:20
|
전국치즈협회장
|
2
|
6
|
227
01:20
|
Arche-Blade
|
0
|
2
|
75
01:20
|
평면적스즈카
|
|
3
|
4
|
268
01:20
|
바코드닉네임
|
6
|
2
|
137
01:20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0
|
3
|
153
01:20
|
키사라기_치하야
|
0
|
0
|
137
01:20
|
루리웹-1033764480
|
1
|
1
|
64
01:20
|
아마하네 마도카
|
5
|
2
|
213
01:19
|
인류악 Empire
|
루리웹도 작가고로시 좋아하는 친구들 많던데 저곳도 다를건없군
여기랑 사이 안좋아서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펨코도 영자리스크 심각한 동네 중 하나라서... 욕 안먹는 커뮤니티 운영진이 몇이나 될까 싶긴 한데
아니 펨코에 가는 단 하나의 이유가 4년 정지를 먹었다고???
다들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질투는 열등감의 가장 질낮은 표현인데
욕 안 먹는 커뮤니티 운영진이 존재할 확률은 유니콘이 실존할 확률만큼 희박하지
걔네만의 문제라기엔 펨코 운영진이 홍보에 과하게 예민+↗대로↗대로열매 정지 때문에 말이 원래 많아
보통 그래도 내면은 응원해주지 않나
아니 펨코에 가는 단 하나의 이유가 4년 정지를 먹었다고???
장사니
여기랑 사이 안좋아서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펨코도 영자리스크 심각한 동네 중 하나라서... 욕 안먹는 커뮤니티 운영진이 몇이나 될까 싶긴 한데
팩트폭격기 B-52
욕 안 먹는 커뮤니티 운영진이 존재할 확률은 유니콘이 실존할 확률만큼 희박하지
커뮤니티 운영자가 전혀 욕을 안먹는다면 굉장히 고여버렸을 경우 빼곤 다른 경우가 있나?
놀랍게도 진인환씨 정도면 커뮤 운영자 중에서 중간은 가는 수준인 게 함정....
적어도 니놘이형은 특정 주제 대놓고 탄압하거나 방임을 넘어서 정치극단주의와 갈등을 조장하거나 정지를 ↗대로 몇 년 씩 때리진 않자나 한잔해~
시모가 참 운영을 못해요 독고는 귀엽기라도하지
사실 4년이 영구정지라던데
루리웹도 작가고로시 좋아하는 친구들 많던데 저곳도 다를건없군
Discarded
보통 그래도 내면은 응원해주지 않나
Discarded
걔네만의 문제라기엔 펨코 운영진이 홍보에 과하게 예민+↗대로↗대로열매 정지 때문에 말이 원래 많아
근데 그게 어떤 작가때문에 상처가 너무 커서 ㅋㅋ
반대인 경우는 ㅋㅋㅋ 제갈량 게는 응원해 줬다가 응원해 준 사람들 욕했자나 ㅋㅋㅋ
영도씨작가도 거기서 욕존나 쳐먹고 상처입었던데
아 영도씨가 아니라 최영도
다들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질투는 열등감의 가장 질낮은 표현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뭘로 신고가 접수되는 거지?
책광고로 고로시 했다던데
원래 커뮤니티에서 글 계속 올리면서 호감 좀 쌓다가 은근슬쩍 본인 하는 일 홍보하는거 경계하는게 있어가지고 그런거 때문인거 같긴한데 그래도 4년은 쎈데
광고 제재규정은 어느 커뮤에나 있지. 그걸 어떻게 적용하냐가 문제일뿐.
근데 첫글이 2016년 ㅋㅋㅋㅋ 역사 연재글은 한 2017년부터 시작했다 쳐도 거의 7년을 글쓴 사람인데 4년... 허허
역사글 맛깔나게쓰시던 분이었는데
그 아조씨 나이도 있어보이던데 그냥 이참에 ㅗ 때리고 이만배는 부업으로 가면서 펨코는 손절하려는 듯
어쩐지 1년 넘게 글이 안올라오더라
뭐 여기도 Xbox mvp를 영정 먹여서 보내버렸었지 유저 신고가 아니라 운영측 조치이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