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낮은 라멘집들에 빡친 라면 대머리.manhwa
이거보다 더 양 많아보이는(700g) 츠케멘 먹고도 4개가 더 들가는 빡빡이...
아니 뭐야 왜 시작부터 제4의 벽을 넘는데 ㅋㅋㅋㅋ
지지정당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30대 초인데 왜이리 공감되냐...
내일모레 환갑인 아저씨 맞냐고
ㅂㅅ인터페이스까진 이해해도 폰에 앱까는건 선넘었다
라면뿐만아니라 자영업이 대부분 망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거 같은데ㅋㅋㅋ
지지정당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만화적 과장이겠지만 ㅈㄴ 짜증났다는건 잘 표현될 듯 ㅎㅎ
이거보다 더 양 많아보이는(700g) 츠케멘 먹고도 4개가 더 들가는 빡빡이...
음... 이거 가수율 3할 잡고 490*4하면 면만 1960kcal인데
이거먹고 또먹고 또먹고 또ㅓㅁㄱ으면서 늙고 병들어서 소화력이 떨어졌다고....?
저러고는 이제 늙어서 탄수화물 잘 못 먹겠는다는 대머리
고기로만 700g 먹어도 힘든데 오우
담가서 먹는거엿구나 ㅋㅋㅋ
내일모레 환갑인 아저씨 맞냐고
아니 마무리를 자래버리면...
장사 아무생각 없이 절대 하지 말란 뜻이지뭐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야 왜 시작부터 제4의 벽을 넘는데 ㅋㅋㅋㅋ
독자들한테 나같은 현자 ㅇㅈㄹ
라면뿐만아니라 자영업이 대부분 망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거 같은데ㅋㅋㅋ
전부 다 꽝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
아직 30대 초인데 왜이리 공감되냐...
30대 초인데 노안이야?
무기력맨
ㅂㅅ인터페이스까진 이해해도 폰에 앱까는건 선넘었다
노안은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난시였지만) 그냥 식당에 가서 뭐 앱깔고 스크린터치하고 하는 게 너무 귀찮아...
저걸 어케 다먹을 수 있지
사는 지역에 라멘들이 그리 대단한 곳이 없어서 안가게 되네 프차나 공장식육수, 면이 대부분이라 가끔은 먹고 걍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먹을걸 하는 곳도 많음 특히 그 특유의 얇은 소면 스타일면 너무 극혐이야
해해 잼맷당
이거 스토리 흐름이 몰입감 주네 제목이 뮌가요 전자책 있나요
라멘재유기
라면재유기 3부인데 1부만 라면요리왕이란 이름으로 00년대초반에 정발되고 2부는 몇권 나오다 유기됨
라면재유기
1부는 라연요리왕 이란 이름으로 출판된적 있음 위키에선 전자책은 안나왔다고 함
시리즈인데, 저 장면이 나오는건 라멘재유기 2부 시리즈 순서상 라면요리왕 -> 라멘재유기 -> 라멘재유기2부.
진짜 대식가긴 하다
역시 라면대머리식 마무리는 이거지. 훈훈하게 끝내는건 재미가 없어
ㅋㅋㅋㅋㅋ 가게 어쩌구 다걸리는거 개웃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