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지 짝퉁 느낌으로 계속 갔어야 해 도파민 최고였을텐데 한국 신종 게임을 하던가 다른나라로 스테이지를 바꿔서 외국 어린이들 게임을 하던가 해야했고 내부에선 성기훈이 게임 룰 헛점 이용해서 사람들 더 구하고 밖에선 형사가 내부로 침입을 하던 형이랑 만나던 말던 스토리로 가야했는데 감독이 뭔 교훈 같은거에 신파 왕창 뿌려서 말도 안되는 인간관계도만 잔득 넣어서 이도저도 아닌게 나와버림 이렇게 만들어 놓고 오징어 게임2가 재미없다면 세상에 재밌는건 없다고 인터뷰를 하냐…=_=
굳이 성기훈을 다시 주인공으로 했어야했나싶긴했음 나름 세계관도 있는데 그냥 다른 게임 다른 주인공해도 괜찮았을거같은데
그건 지금 감독이 시즌3까지만 하고 하차한다하니까 시즌4부터 주인공 바뀔듯
시즌1이 말도안되게 성공하니까 뭔가 자기뽕에 너무 취한거 같더라
확실히 재미는 있음 시즌1보다 떨어지는것뿐... 2,3시즌으로 나누다보니 불필요하게 늘어지는감도 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