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이 벼슬이야!? = 벼슬이면 좇대로 해도 된다는 인식이 잘 박혀있음 ㄷㄷㄷㄷㄷ
양반이라는 신분도 어떻게 그 신분을 획득하는지 보면 상당히 희안한 방식을 쓰는 나라라는걸 알수도 있지 양민으로 신분은 전부 같은데 거기서 과거에 급제한 집안이 양반 획득후 삼대안에 다시 과거에 급제해야 양반유지 수능에 괜히 환장하는게 아님
중앙집권이 늦어도 조선시대때부턴 정착됐고 길게잡으면 고려시대 부터니까
벼슬아치
양반이라는 신분도 어떻게 그 신분을 획득하는지 보면 상당히 희안한 방식을 쓰는 나라라는걸 알수도 있지 양민으로 신분은 전부 같은데 거기서 과거에 급제한 집안이 양반 획득후 삼대안에 다시 과거에 급제해야 양반유지 수능에 괜히 환장하는게 아님
중앙집권이 늦어도 조선시대때부턴 정착됐고 길게잡으면 고려시대 부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