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주는데도 잘 먹음;;;
와 얌전하게 다 집어먹네 ㄷㄷ
2회차라는게 학계정설
안흘리고 잘먹네
나도 초2정도까지는 편식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먹는것 자체를 싫어하고 배고픈것도 잘 못느껴서 갈비뼈가 드러날정도로 말라있었지 그것때문에 어머니가 보약까지 지어서 억지로 먹이고 그랬는데 요즘은 내 뱃살 보면서 그거 지어먹이지 말걸 그랬다고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