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햄버거 사주세요~? 네~?”
“그래.”
“앗싸!”
“선생님~ 오락실가게 1000원만 주세요~ 네~?”
“그래.”
“니하하하~!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렇게 다 받아주시면 버릇 나빠져요.”
“괜찮잖아.”
“어째서 코유키한테만 무르신거죠?”
‘먼저 간 딸래미가 생각나서.라고는 절대 말 못 해.’
”아! 거기 있었군요! 선생님!”
“코유키..”
“엑..냄새..선생님..설마 담배 피시나요?!”
“…응.”
“안됀다고요?! 선생님?! 담배는 건강에 나쁘다고요?! 피시면 안돼요!“
“…..”
‘아빠! 담배는 건강에 나빠! 피면 안돼!’
“끊을게..”
“진짜죠?! 약속하신거에요?! 니하하!”
“그래..”
센세가 부인과 자식을 잃은 ptsd로 학생들에게 거의 병적으로 헌신하고있다 라는 스토리가 꽤 가능은 하다고봄.
그리고 코유키가 센세를 남자로 보기 시작하는 전개 나오면 개꿀맛
[불끈불끈]
중후반부 넘어가면 학생들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게 아니라 자신 너머로 누군가를 투영해 보고 있다는 걸 깨닫고 상처받거나 우울해지거나 발악하는게 또 미식이거든요
진짜 딸이라면?
센세! 오늘은 아비도스에서 10만엔을 해킹해왔어요! 이걸로 오늘 어디 놀러가요! 가끔 보이는 이런 점 덕분에 아주 헷갈리진 않는단 말야.
그리고 코유키가 센세를 남자로 보기 시작하는 전개 나오면 개꿀맛
이게 그 토끼드롭스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오 하다가 실수로 딸 이름으로 불러버리면 레전드
진짜 딸이라면?
죽은 딸이 키보토스로 환생한 거라면?
헉
센세가 부인과 자식을 잃은 ptsd로 학생들에게 거의 병적으로 헌신하고있다 라는 스토리가 꽤 가능은 하다고봄.
루리웹-490907
중후반부 넘어가면 학생들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게 아니라 자신 너머로 누군가를 투영해 보고 있다는 걸 깨닫고 상처받거나 우울해지거나 발악하는게 또 미식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원빈 아저씨처럼 불행한 과거사가 있으면 젛겠어
[불끈불끈]
ㅋㅋㅋ
아니 괴문서의 여왕 유부남을 먹는 니코 ㅋㅋㅋㅋㅋㅋㅋ
딸이..있엇다구요...?
너의 딸이기도 하단다 유우카
센세! 오늘은 아비도스에서 10만엔을 해킹해왔어요! 이걸로 오늘 어디 놀러가요! 가끔 보이는 이런 점 덕분에 아주 헷갈리진 않는단 말야.
아비도스에서 ㅁㅊ ㅋㅋㅋㅋㅋㅋ 아야네 뒤집어 지겟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배우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