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온다던 침대는 답답해서 연락했는데
답변한다더니 무소식이고
오늘 들어온다던 건조기는 갑자기 3주정도 더 늦게 보낼거라고 당일 통보를 하고 앉았고
오늘 들어온다는 인터넷 설치도 아직 기미가 없다
아니 ㅅㅂ 이놈의 집구석에 있는게 없어
오늘 들어온다던 침대는 답답해서 연락했는데
답변한다더니 무소식이고
오늘 들어온다던 건조기는 갑자기 3주정도 더 늦게 보낼거라고 당일 통보를 하고 앉았고
오늘 들어온다는 인터넷 설치도 아직 기미가 없다
아니 ㅅㅂ 이놈의 집구석에 있는게 없어
사람 못구해서그런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