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박살내고 자신은 옳았다고 말하는 엄마에게 복수
걍 엿먹이기 일수도 있고 암것도 증명된게 없어서 뭐라 말할수가 없네
요즘 워낙 주작이 많다보니 사실관계 여부를 따져보고 피카츄 배 좀 조물딱 거리다가 판단해도 늦지 않을듯
어우 늙어도 쓰레기 같이 늙었네?
뎃...?
저게 사실이면 가불기네. 친아들 사실적시로 고소하면 고소한대로 그 사실을 사방팔방에 알릴수 있고 허위사실이면 동네주민들한테 인식 개조져서 거기서는 더이상 못살테고
뭐 글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친모는 물리적으로 안 죽였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친족간엔 명예훼손으로 소송을걸수가 있던가?
걍 엿먹이기 일수도 있고 암것도 증명된게 없어서 뭐라 말할수가 없네
뎃...?
어우 늙어도 쓰레기 같이 늙었네?
요즘 워낙 주작이 많다보니 사실관계 여부를 따져보고 피카츄 배 좀 조물딱 거리다가 판단해도 늦지 않을듯
ㅋㅋㅋㅋㅋㅋ
뭐 글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친모는 물리적으로 안 죽였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저게 사실이면 가불기네. 친아들 사실적시로 고소하면 고소한대로 그 사실을 사방팔방에 알릴수 있고 허위사실이면 동네주민들한테 인식 개조져서 거기서는 더이상 못살테고
에이티식스2기내놔
친족간엔 명예훼손으로 소송을걸수가 있던가?
나도 그 생각 함
다음 내용.
저정도로 주작할 정성이면 그냥 듣고 추천 줘도 아깝지 않은 듯
사실이라면 친모는 이쪽 저쪽에서 다 버려져도 할 말 없는거네... 지금 남편은 대체 뭔 죄냐..
사실이 아니라 주작이면 명예훼손 고소 가능아닌가 아파트면 감시카메라도 많고 빠져나가기 힘들걸 물론 전부 다 주작이면 모르겠네
부모 자식인 관계에서 명예훼손이 되긴 하나..
직계 존속비존속인데 명훼가 성립하나? 궁금해지네
자식만 너무 불쌍하다.......
저런 여자도 알고있고, 저런 아들도 알고있으므로 현실에 너무 있을법한 이야기라 주작같진 않네. 저런여자는 자식이 저렇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얘기해도 본인 잘못 인정절대안함. 부모자격 없는 이에게 더이상 바라지말고 그냥 자기 생 살길 바람. 핵꽂이 해봐야 본인 손해임.
잊고 내인생 살면 어미 - ㅋㅋ 이제 안나타나네 아들 - 불연듯 나타나는 기억에 고통 안잊고 복수 어미 -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타격, 새살림으로 낳은 자식들의 차가운 시선 아들 - 경제적 타격, 후련함 ....닥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