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허얼빈 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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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시빌워 볼려다가

밤낮 착각해서 가장 가까운 영화를 봄.....

전 뮤지컬 안중근 똥영화 생각나서 거를려고 했다가

의외로 괜찮다는 평이 있어서 봄

엄청 단백했던 영화

특히 의외로 이토 저격장면에서 극적인 장면을 다 빼버리고

gta 탑뷰 처럼 나왔네

졸라게 단백한데 많이 봤넹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단백(X) 담백(O)

[제임스 모리어티]

뭐 지금 딱히 경쟁작이 없는거도 있고 출연진 빵빵하고 그림적으론 잘나와서 볼만은 하니까

[토코♡유미♡사치코]

추운날에는 추운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