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리진 때문에 거유 인플레가 커졌다고 하는데,
사실 원래부터 찌찌 인플레는 슬금 슬금 올라와 있었고, 벽람항로도 그렇고, 서브컬쳐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거유 인플레가 되고있던 상태였
다만, 그걸 확 느끼게 해준게
라스트 오리진 이였을 뿐이지
라스트 오리진 때문에 거유 인플레가 커졌다고 하는데,
사실 원래부터 찌찌 인플레는 슬금 슬금 올라와 있었고, 벽람항로도 그렇고, 서브컬쳐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거유 인플레가 되고있던 상태였
다만, 그걸 확 느끼게 해준게
라스트 오리진 이였을 뿐이지
맞음 진짜 한 15년 전만 해도 주먹만해도 큼! 이랬는데 점점 가슴 크기가 커지더니 요즘은 얼굴만해야 이제 좀 적당하구나 하는 수준됨
AV에서도 찌찌 인플레가 점점 커졌으니 그냥 자연의 이치가 맞는듯
애초에 라오에는 균형을 유지시키는 압도적인 장벽이 있다고!
거 라오가 그 정도 영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예전에도 유게에서 공감받은 말이었는데 딴 작품들이 1 > 5 > 10 > 50 이렇게 순차적으로 올라갔다면 라오는 그냥 1 > 50 > 150 이렇게 그냥 확 늘려서 임팩트가 커보였을 거라고
뭐 엄청 큰게임들도 기존에 있긴했지 근데 나에게는 라오가 그 너무커서 거부감 들던 찌찌들을 스며들게 한지라... 그렇게 잘 그려서인지 거부감이 기존에 비해 덜했었음
AV에서도 찌찌 인플레가 점점 커졌으니 그냥 자연의 이치가 맞는듯
G컵 넘는 사람 진짜 많더라
맞음 진짜 한 15년 전만 해도 주먹만해도 큼! 이랬는데 점점 가슴 크기가 커지더니 요즘은 얼굴만해야 이제 좀 적당하구나 하는 수준됨
ㄹㅇ 딱 얼굴만한데 비율 잘 잡아서 적당해보임 최근들어 제일 마음에 든 짤
비시마가꼴리던데 얜누구지
선별자 룬디어인데 던파 공홈 월페이퍼 가면 있음 나무위키는 아직 없드라
애초에 유행은 돌고 도는거야
거 라오가 그 정도 영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애초에 라오에는 균형을 유지시키는 압도적인 장벽이 있다고!
예전에도 유게에서 공감받은 말이었는데 딴 작품들이 1 > 5 > 10 > 50 이렇게 순차적으로 올라갔다면 라오는 그냥 1 > 50 > 150 이렇게 그냥 확 늘려서 임팩트가 커보였을 거라고
가슴이 크면 안기고싶고 가슴이 작으면 안아주고 싶은것이거늘 어찌 그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곳에 우열을 나눌수 있는가
뭐 엄청 큰게임들도 기존에 있긴했지 근데 나에게는 라오가 그 너무커서 거부감 들던 찌찌들을 스며들게 한지라... 그렇게 잘 그려서인지 거부감이 기존에 비해 덜했었음
잘 그리는거 맞다. 그리고 작은 얘들도 있고 슴가가 꽤 크다 싶은 얘들은 대부분 장신 아니면 거구임. 엘븐이(152)랑 닼븐이(149)는 빼고.
ㄹㅇ 그냥 평범할뿐인데
인플레가 다 있긴 한데 라오 폭유 인플레가 좀 커서
거유나 폭유라는 카테고리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라오가 기존에 있던 걸 대중적으로 만든 거지 폭유 기준으로는 라오는 큰 편도 아니고
... 네?
일본 트위터에 그게 떠오르네. 큰 사이즈인데도 알파벳들 중간쯤에 있다고 그냥 그렇다고 넘어가는거에 위화감을 느꼈다고. 라오뇌라면서
어제 어쩌다가 페엑ccc 오프닝 봤거든? 그때는 패션립 잠깐(.5초정도) 뜬거보고 '와 씨 바 미쳤다 ㅋㅋㅋ ㅈㄴ 크네 ㅅㅂ ㅋㅋㅋ' 이런 느낌이었는데, 다시 보니까 '흠. 이정도였나?' 싶더라고... 진짜 인플레 어마무시함. 10년후에는 또 얼마나 감각이 왜곡돼있을지 조금은 기대도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