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즈 나올때까지 했다가 복귀했는데
그때는 전체적으로 훈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빠대10번하면 1번이나 싸울까말까 해서
"캬 여윽시 롤같은 채팅수준저질 게임하곤 다른 강점이다" 라고 생각했건만
요즘보니 10판중 9판이 그냥 패드립에 트롤에 욕설에 롤이랑 다를게 없네요
덕분에 히오스 유저 착하다는 말도 다 옛말인듯
블레이즈 나올때까지 했다가 복귀했는데
그때는 전체적으로 훈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빠대10번하면 1번이나 싸울까말까 해서
"캬 여윽시 롤같은 채팅수준저질 게임하곤 다른 강점이다" 라고 생각했건만
요즘보니 10판중 9판이 그냥 패드립에 트롤에 욕설에 롤이랑 다를게 없네요
덕분에 히오스 유저 착하다는 말도 다 옛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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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유저 착하다는 옛말이 언제적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겐지 나왔을때부터 임페리우스 나왔을때까지 하다 접었는데 정말 웃긴 말입니다. 어차피 다같은 팀게임입니다. 남탓이 없을수가 없고 욕이 없을 수가 없어요. 아주 옛날 옛적에도 히오스는 롤처럼 욕 안해요! 이렇게 레스토랑스들이 광고하고 다녔는데 진짜 어찌나 간사하기 짝이 없는 거짓말인지 겜 시작하고 똥말타고 있다고 욕먹고 느낌
저만 그런 생각하는 게 아니었네요. 예전엔 10판에 9판은 승패 상관없이 암말 없이 클린겜 해서, 오죽하면 오버워치 하는 친구보고 "야 옵치 거기서 맨날 팀원/상대팀하고 입털면서 싸우지 말고 클린한 히오스 해라" 이랬던 적이 있는데 요즘은 뭐...옵치 경쟁전만큼은 아니지만 조금만 수 틀리면 던지고, 싸우고 그리고 예전엔 빠대 기준 어지간히 삽질해도 즐겜모드였는데, 지금은 내가 됐든 다른 팀원이 됐든 누군가 정치질 시전하고 게임 터지는 경우가 엄청 늘은 거 같습니다. 리그 변동 때문에 빠대에 빡겜 유저들 유입이 늘어난 건지..원인을 모르겠네요.
애초에 게임의 강점이라는게 착한 채팅이라는게 더 웃김
요즘은 싸울 사람도 없어요
남아있는 유저도 없는데 그나마 만나는 사람마다 다 싸워요...
등급전도 마찬가지임
질 좋은 사람들은 전부 폭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폭리 ㄱㄱ
은근 뉴비들 많이 보이던데
저만 그런 생각하는 게 아니었네요. 예전엔 10판에 9판은 승패 상관없이 암말 없이 클린겜 해서, 오죽하면 오버워치 하는 친구보고 "야 옵치 거기서 맨날 팀원/상대팀하고 입털면서 싸우지 말고 클린한 히오스 해라" 이랬던 적이 있는데 요즘은 뭐...옵치 경쟁전만큼은 아니지만 조금만 수 틀리면 던지고, 싸우고 그리고 예전엔 빠대 기준 어지간히 삽질해도 즐겜모드였는데, 지금은 내가 됐든 다른 팀원이 됐든 누군가 정치질 시전하고 게임 터지는 경우가 엄청 늘은 거 같습니다. 리그 변동 때문에 빠대에 빡겜 유저들 유입이 늘어난 건지..원인을 모르겠네요.
히오스 유저 착하다는 옛말이 언제적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겐지 나왔을때부터 임페리우스 나왔을때까지 하다 접었는데 정말 웃긴 말입니다. 어차피 다같은 팀게임입니다. 남탓이 없을수가 없고 욕이 없을 수가 없어요. 아주 옛날 옛적에도 히오스는 롤처럼 욕 안해요! 이렇게 레스토랑스들이 광고하고 다녔는데 진짜 어찌나 간사하기 짝이 없는 거짓말인지 겜 시작하고 똥말타고 있다고 욕먹고 느낌
슬슬 다른배에 타야할거같아
요즘 더러워진건 사실이긴한데 그래도 롤에 비하면야 여전히 청정수라고 봄
히오스 유저 클린하다는건 클베때나 적용되던..
히오스 3달쯤 안하다가 생각나서 몇판 돌렸는데 우리도 상대도 꽤나 조직적으로 잘 움직여서 코어유저만 남았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그냥 운이좋은거였나보네
전이제 롤보다도 심하다고봄.. 의도적잠수도 진짜 심심치않게 나옴... 아니뭔 욕설이고 나발이고 게임조차 진행이안됨 1레벨부터.... 그것도 빠대에서 이게 많으니 스트레스 엄청받음...
애초에 게임의 강점이라는게 착한 채팅이라는게 더 웃김
역전 잘나오는게 나쁘게 말하면 질이 나쁠 수밖에
스킬 한두대 못맞추는거 그럴려니하는데 폭리도 성채레오릭꽤나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