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개발 무색”…엔씨, ‘TL’ 포함 기타매출 100억 상승 그쳐

• ‘기타 게임’된 엔씨 1500억 원 신작… 글로벌 진출 의미 있을까

• 엔씨소프트의 딜레마…'BM이냐 다각화냐'

• 엔씨, ‘TL’ 살리기 사활… 유저 소통 창구 늘리고 게임 콘텐츠 개선

• 스팀에 모습 드러낸 TL…글로벌 흥행으로 엔씨 구세주 될까

• 리니지W 12시간째 먹통…엔씨소프트 "빠른 조치 중"

• 엔씨 ‘TL’, 2월 첫 ‘공성전’ 공개…돌아선 유저 마음 되돌릴 수 있을까

• 엔씨, 종료 게임 '통큰 환불'…12월 구매·개봉 아이템도 포함

• 유저 '뚝'…엔씨 'TL', 출시 한달만에 서버 절반 축소

• 엔씨소프트 TL, 초반 흥행 성공…기세 이어나갈까

• '린저씨'마저…엔씨 야심작에 '냉랭한' 눈길

• "린저씨도 포기했다"…엔씨소프트, TL 출시 앞두고 주가 '수직낙하'

• 엔씨가 TL에 담은 진심 "자동사냥과 캐릭터 능력치에 영향 주는 BM 없다"

• "공매도 탓 아니었네"…'불장'에도 허탈한 엔씨 주주들

• [TL] 론칭 쇼케이스

• 엔씨 'TL', 이제 '포스트 리니지' 방향성 잡았나

• 신작 ‘TL’ 통해 MMORPG 왕좌 수성 나선다

• 아마존 인터뷰 "쓰론 앤 리버티 PVP강제, 자동 전투, P2W 없애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