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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리
브릅뜬 두눈 속 새겨진 오랜 분노 로봇처럼 차가운 사이어인의 피가 끓어오를때 리얼리티 없는 무자비한 폭력은 별을 강타한다
비온다
비밀로 하고 싶었것만 온전치 못한 모습이 말해주는 다신 회복하지 못할 병세
탕수육
탕후루 인기 식어감에 수많은 사장 못살겠다 땅을 치네 육신 하나만 남기고 뭘 먹고 살라고 하며
밤이 깊어옴에 노래 하나 띄워보자 양을 세어도 잠들지 못한채 슬픔에 잠긴 이를 위해 갱생을 바라는 것이 아니요, 그저 한점의 위안 필요할뿐.
요스타
요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스스로 만족해하는 꼬라지가 타악기마냥 후두려 갈기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