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붕3 1부 때처럼 웹툰이나 PV 안 보면 몰랐던 것들은 거의 없음
스타레일 PV는 어디까지나 얘네가 어떤 애들이다를 암시하는 정도고
고유명사를 비롯한 설정들이 게임 하다 보면 대충 알아먹게끔은 해놨음
그걸 위한 아카이브도 자체 지원하고
개인적으로 스타레일에서 스토리 이해도가 나뉘는건 서브 컨텐츠 진행도와 관련있다고 봄
얘네 그냥 5000원짜리 서브퀘에서조차 설정 존나 풀어댐
동행 개척후문 한정/상시이벤트는 거의 필수로 깨놔야하고
퀘 다 깨면 유물이나 행적 재화 캐는 분재겜이라지만
서브퀘 뭐 하나라도 풀리면 존나 열심히 해야 다음에 안 헤맴 ㅋㅋㅋ
게임할때 딴짓 안했으면 충분히 이해할정도
게임할때 딴짓 안했으면 충분히 이해할정도
적어도 인게임에서 이해할수있게 다 대놓고 말해줬음 근데 말이 길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