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전화걸어서...
블라블라블라 사람 정신 쏙 빼놓더니 뜬금없이 포인트 차감동의 하쉴???
이러면서 강제차감해서 추천상품 보내는걸로 마무리 함
막상 물건 받아보면 칫솔 같은 시덥지 않은 물건을 인터넷가 2배정도 받음 ㅋㅋㅋㅋㅋ
요새는 그나마 이런 마케팅 미동의를 할 수 있어서 그나마 나은데 예전에는 동의/미동의 선택도 못하고
수시로 전화와서 함정카드 펼쳐놓으니 개 빡쳤음 ㅋㅋㅋㅋ
ㅅㅂ... 최근에도 아버지 당하셔서 상담원한테 개지랄 떨어서 환불 받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포인트 모이면 그냥 네이버 페이 쪽이나 가끔 커피배달 같은거 사먹어서 바로 바로 씀
난 개인적인 사유로 포인트가 좀 많은데 마케팅 미동의 해놔서 존나 군침흘리고 있을거임 ㅋㅋㅋㅋ
나도 두어달에 한번씩 걍 네이버포인트나 그쪽으로 돌려서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