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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쪽쪽 빨렸나보구나..
아내: "와시바 그래, 이거지"
크으 조상님
국내 사례는 또 처음 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한쪽이 어린건 걍 재미있음
크으 조상님
아니이 이그림체는
길불곰 센세... 한작품당 3번은 거뜬하지
아주 쪽쪽 빨렸나보구나..
아내: "와시바 그래, 이거지"
오네쇼타 대꼴
holysaya
국내 사례는 또 처음 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한쪽이 어린건 걍 재미있음
묘사 미친 것 같음 진짜 ㅋㅋㅋㅋ
조선숙녀소년
그러고보니 옛날에 자손 귀한 집에서는 아들을 열 서너살쯤 되면 일찍 장가보내는데, 또 며느리는 바로 애 낳고 집안일 할 수 있는 장성한 여성을 원해서 오네쇼타 커플이 상당히 많았었겠네. 장성했대봤자 17~18세긴 하지만 여튼 오네쇼타 맞긴 맞네 ㅋ.
한반도 최초의 오네쇼타물
전래동화 책으로도 나왔지 ㅋㅋㅋ
물론 다소 막장 드라마였던 영화와는 다른 이야기 구성
썰자체는 공포네 ㅋㅋ
ㄷㄷㄷ
앞으로 와이프한테 못개기겠네
근데 얼마나 쌔게했길래 아프다고만 느낀걸까 못해도 12~13은 됬을텐데 그때쯤이면 알텐디
첫삽입을 하면 아무래도 자극이 강해서 그걸 고통으로 여길 순 있지
조선시대 꼬마신랑은 11~14정도라네 그리고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될거임 저때는 영양상태 안 좋아서 조숙하지도 않았을듯
무서워서 도망가는거 치고는 묘사가 너무 디테일한데
저런 류의 이야기를 '육담'이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일종의 음담폐설 농담이지
제안대군;. 으아 더럽다 더럽다...! 고추씻으며
오...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