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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에서도 전기톱이 나오는 순간, 인간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무언가가 되는 것이다
덴지의 쥬지검
심영의 악마..
이래놓고 막상 해보면 실망할 덴지의 모습이 그려진다ㅋㅋㅋ
꼬추 필요없다고 잘라버릴 생각 하면서 덴지 부끄러울까봐 뒷골목으로 가자는거임? 상식적일 포인트가 이상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
작화,캐릭터,스토리 진행 전부다 1부에 반도 못따라감. 애초에 왜 2부를 낸지가 궁금함. 보여주고 싶은 스토리가 뭔지 감조차 안잡힘
심영의 악마..
덴지는 잘라도 재생되는고 아님?
kissong
꼬추에서도 전기톱이 나오는 순간, 인간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무언가가 되는 것이다
실제로 갖다 붙여서 붙음
꼬추 필요없다고 잘라버릴 생각 하면서 덴지 부끄러울까봐 뒷골목으로 가자는거임? 상식적일 포인트가 이상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
그렇다고 거리에서 대놓고 잘라버릴수는 없잖아요...
저러다가 한판하는거 아냐?
덴지의 쥬지검
튼실하네
종족의번식의길.. 반박하면 트젠이지..
죄수번호2345
이래놓고 막상 해보면 실망할 덴지의 모습이 그려진다ㅋㅋㅋ
이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아 그래서 잘라주는거구나
ㄷㄷㄷ;;
다음화부턴 체인소-낫띵- 으로 제목이 변경됩니다
이런 젠장 덴지 난 네가 좋다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빠꾸라 좋아
이게 나루토 블리치보다 낙폭 크다고 생각함 갑자기 요루로 바뀌어서 치는 드립도 00년대 국산 만화 유머코드 같음..
쟈스티스
작화,캐릭터,스토리 진행 전부다 1부에 반도 못따라감. 애초에 왜 2부를 낸지가 궁금함. 보여주고 싶은 스토리가 뭔지 감조차 안잡힘
진짜 스토리 나오는건 더딘데 매 화마다 저런 드립으로 때우고 끝남.. 최소 40화동안은 그랬음
안돼 덴지야 그건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다. 자르면 더 ㅈ같아질뿐이라고
어짜피 피 수혈 좀 하면 다시 자라자나
덴지의 꼬추로 만든 무기는 얼마나 무시무시할까 분명 엄청나게 소중했던 거겠지
이새끼 초심을 안 잃었음ㅋㅋ
절단
흠 생각해보니 저게 초심이었지 ㅋㅋ
갑자기 조선시대 소의 거시기를 말려 만들었다는 그게 생각날까? 그걸로 맞으면 골병든다던데.
쇠좇매가 아니어도 원래 사람은 쳐맞으면 골병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