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플란더스의 개의 시대 배경은 19세기 말이라서
네로가 정말로 살아남아서 나치 장교가 된다면 저렇게 젊은 청년 장교가 아니라 원수 직함 쯤은 달은 5~60대로 나오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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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뱀파이어테크로 영생하는게 당연하잖아
낙지가 아니라 1차대전에서 벨기에 침공의 선봉장 아닐까
플란더스의 차가운 겨울밤과 1차대전의 참호전을 거쳐 이젠 사무실에서 지루한 서류와 싸우던 늙은 네로 어느 날 유대인 최종해결방안의 서류를 검토하던 중 벨기에의 어느 마을에 대해 적힌 서류를 발견하는데....
사실 이쪽이 진엔딩임 영혼을 팔아 네로 카오스로 이름 바꾸고 파트라슈도 있음
??? 당연하지만 소좌한테 부탁해서 흡혈귀시술정도는 받았습니다만?
앗아아... 근데 저긴 네덜란드라서 1차대전이면 중립국이라 독일군이 못들어가
흡혈귀라도 되셨는갑지..
고대 뱀파이어테크로 영생하는게 당연하잖아
헬싱루트로 가다니 재미있네
교회인지 성당인지에서 죽을때 뱀파테크탄건가 난놈이네 리얼로
흡혈귀라도 되셨는갑지..
사실 헬싱세계관이었던거고 소좌가 지휘하는 무장친위대 소속이었나봄 ㅋ
??? 당연하지만 소좌한테 부탁해서 흡혈귀시술정도는 받았습니다만?
아넨에르베의 비술로 젊어졌대
ㅋㅋㅋㅋㅋ
낙지가 아니라 1차대전에서 벨기에 침공의 선봉장 아닐까
루리웹-1471307649
앗아아... 근데 저긴 네덜란드라서 1차대전이면 중립국이라 독일군이 못들어가
플란더스의 개는 플랑데런 지방의 벨기에라던데?
손주까지 봤냐는 거 보면 실재로는 5,60대가 아닐까?
개를 제물로 바쳐서 얻은 불로불사 ㄷㄷㄷ
사실 이쪽이 진엔딩임 영혼을 팔아 네로 카오스로 이름 바꾸고 파트라슈도 있음
플란더스의 차가운 겨울밤과 1차대전의 참호전을 거쳐 이젠 사무실에서 지루한 서류와 싸우던 늙은 네로 어느 날 유대인 최종해결방안의 서류를 검토하던 중 벨기에의 어느 마을에 대해 적힌 서류를 발견하는데....
낙찌니까 당연히 흡혈귀 시술정돈 받았겠지!?
석가면 썼나보지
뭐 유태인이 아니더리라도 뒤집어 씌우면 되나?
벨기에가 프랑스행 고속도로 옆에있는 휴게소 알감자같은 존재긴 하지....
대충 헬싱이 어쩌구...
일본 만화판은 저녀석 친구들은 모두 좋은 녀석이었던데
친구들이 좋은 애들이라도 어른의 힘은 못이겼
??? : 정말이지 장군 깨서는 가스실을 좋아하시는 군요
플란더스의 개 작중 시대 배경을 원작보다 뒤로 늦춰서 1차대전 이후 전간기라고 설정하면 그럴듯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