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공영주차장이 가까이에 있거든.
거기에 고양이 밥을 계속 퍼먹이다보니 최근에 골목길에서 안좋은 걸 두번정도 봐버렸음.
하나는 죽어있는 고양이 시체
하나는 밤중에 뛰어다니는 너구리.....
아마도 고양이는 영역싸움이나 너구리 족제비따위의 야생동물에게 습격당해서 죽은듯하고
너구리가 뛰어다니기 시작했다는 것은 이 주변은 이미 ㅈ됐다는 거임.
아무리 생각해도 캣맘의 목적은
고양이 수를 불려서 더 많이 고통받게하고 더 많이 죽이려는 의도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