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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그렇습니다
이동네 사람 + 멀리 안갈 못갈거 같은 사람이란거야?
나 편한 복장 아니었는데 물어보던데 -_-) 근데 나도 보통 길 물어볼때 인상 세보이면 말 못 걸겠긴 했.. 전에 문학경기장역에서 어딘가를 찾아가야 했는데 이놈의 역 근처는 사람이 씨가 말랐더라 그냥 사람 보일때마다 물어서 갔네 젊은 남자 둘, 중년 남녀 한명씩 총 네명한테 물어봤었는데 젊은 남자가 제일 친절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