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작고 귀여웠던 나의 아기 고양이
이제는 더 이상 그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볼 방법이 없어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
언제나 내 옆에 꼭 붙어있던 작은 아기 고양이...
그리고 작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떠나고 지금 내게 남은 것은....
뭘봐 집사놈아
가서 간식이나 가지고 와!!!
하는 냥아치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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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소중한 아기냥이는 내 안에 봉인되어있다!!
얼굴 엄청 까매졌네 ㅋㅋㅋㅋ
와 근데 엄청 귀엽다
지금 소파 한칸을 차지할정도로 뚱땡이가 되어버림
나도 보호소에 데려왔던 냥이가
그래도, 샴랑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엄청 까매졌네 ㅋㅋㅋㅋ
너의 소중한 아기냥이는 내 안에 봉인되어있다!!
엌ㅋㅋㅋ
와 근데 엄청 귀엽다
얼굴쪽 태운것 같아 ㅋㅋㅋㅋ
그래도, 샴랑하시죠?
아깽이짤 마지막이 밥솥이어서 헉 했잖아!
대충 조석 여기 고양이 있음 짤
히히 그 작은 아기고양이를 보고 싶으면 츄르를 더 내놓으라고!
이제 크고 소중한 고양이네
나도 보호소에 데려왔던 냥이가
리네트_비숍
지금 소파 한칸을 차지할정도로 뚱땡이가 되어버림
얘도 털 많이 날려?
조석 마음의 소리 내 안에 그 x를 보고 싶으면 35 만원을 입금 해라 짤
이제 크고 귀여운 고양이 ㅋㅋ
잘 구워졌네 ㅋㅋㅋ
듣자하니 샴은 강아지라더라
니 고양이는 돼지는 아니잖아... 내 고양이는 종이 바꼈숴... 돼지로
샴도 나름 상위권 운동냥이야....가만히 있지 않아
밥통에 넣고 취사해서 그런듯
그래도 사랑하시죠?
하지만 귀엽죠?
내 고양이는 반대로 어릴때 하악하면서 할퀴던 놈이 2살정도 되니까 이젠 나한테 앵기면서 배 긁어달라 드러눞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