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물가에! 가지말라고!
[유머] 인간에 의해 구해진 아기고양이를 대하는 엄마의 자세.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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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다친 덴 없...군 어이구 이 멍청아 콱 그냥!
다친데는 없구나 이제 다친곳을 새기게 해주마
엄마냥 : 아구아구 우리애기 다친데는 없지? 으이구 화상아!!! ( 냥냥펀치 )
실제로 동물들도 저런식으로 교육함
멍청한 인간냄새 묻었잖아! 빨리 씻어!
딱 똑같네 다친데는 없어? 아이고 이 새끼가진짜(등짝)
어디 다친 덴 없...군 어이구 이 멍청아 콱 그냥!
멍청한 인간냄새 묻었잖아! 빨리 씻어!
엄마냥 : 아구아구 우리애기 다친데는 없지? 으이구 화상아!!! ( 냥냥펀치 )
다친데는 없구나 이제 다친곳을 새기게 해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똑같네 다친데는 없어? 아이고 이 새끼가진짜(등짝)
등짝스매시냥
실제로 동물들도 저런식으로 교육함
등짝 스메시는 피할수 없었다
그래도 엄마고양이가 닝겐이 지새끼 구해주려한다는 인과관계는 아는구나. 아니 애초에 냥냥거려서 헬프쳣을려나
만약 주변에 있던 그저 닮은 고양이었다면?
사람 손 냄새 때매 못알아보는건가 싶기도 하고
개들도 새끼가 사고치면 혼내더라. ㅋㅋㅋ
비슷한 예로 꼬리 밟히면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바로 발을 무는 것 처럼 그냥 사람이 내려놓으면서 아기 냥이 자기 몸 친거에 본능적으로 대응하는 척수반사인듯.
아니 근데 저 바위는 어케건너간거야
썰물때 갔다가 물찼나봄